[re] 소요유님과 포닥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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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 D. Candidat…
- 등록일
- 2002-04-10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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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소요유님께...
국내 박사 실력이 외국 박사 실력의 25%정도라면...
국내 박사들은 외국박사들에 비해 25%정도의 대우만 받으면 된다는 뜻입니까?
실력에 맞게 대우 받는것이 합리적인 것이고...외국 박사들의 실력이 국내 박사보다
4배정도 뛰어나면 절대로 국내 박사들은 외국 박사보다 좋은 대우 못 받겠군요...(평균적으로...개인차는 있겠지만...)
그리고 포닥님 맺히신게 매우 많으신가 본데...
한번에 정리해서 글 한번쓰시지요...
매번 이글 저글 나올때마다 계속 반목되는 푸념 지겹습니다.
이번에도 질문에 답하다가 푸념으로 새셨더군요...
국내 박사 실력이 외국 박사 실력의 25%정도라면...
국내 박사들은 외국박사들에 비해 25%정도의 대우만 받으면 된다는 뜻입니까?
실력에 맞게 대우 받는것이 합리적인 것이고...외국 박사들의 실력이 국내 박사보다
4배정도 뛰어나면 절대로 국내 박사들은 외국 박사보다 좋은 대우 못 받겠군요...(평균적으로...개인차는 있겠지만...)
그리고 포닥님 맺히신게 매우 많으신가 본데...
한번에 정리해서 글 한번쓰시지요...
매번 이글 저글 나올때마다 계속 반목되는 푸념 지겹습니다.
이번에도 질문에 답하다가 푸념으로 새셨더군요...
다른 사람들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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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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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크..... 지겨우셨다면 죄송합니다. 저도 모르게 옆길로 새는 군요. 한시라도 잊지 않으려는 마음이 앞서서 그만. 너그러이 봐주세요. 가진 분들이 아량을 베푸셔야죠.
-
포닥
()
사람의 복수에 어찌 십년이 길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스스로 나태해질때 마다, 허벅지를 송곳으로 찌르듯이, 뼈에 새기려고 합니다. 그러는 과정에서 엉뚱한 곳에서 툭툭 푸념이 튀어나옵니다. 그럴때는 제가 또 허벅지를 찌를듯이 키보드를 두드린다고 생각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