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과가 한국도로공사 가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글쓴이
- 공돌이이잉
- 등록일
- 2016-03-1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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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최종합격도 안 한 주제에 설레발임을 밝힙니다.
저는 정말 도로공사 들어가기 위해 죽을 힘을 다해 공부했는데 정작 현직자 분들의 얘기를 들어보니 이직 생각중이고....어떤 분은 하루종일 도장찍는 일만 하다가 못이겨 나갔다네요....비메인 직렬은 원래 이렇게 무력한가요?
면접 준비 열심히 하고있는데 김빠지는 소리만 듣네요 오늘
저는 정말 도로공사 들어가기 위해 죽을 힘을 다해 공부했는데 정작 현직자 분들의 얘기를 들어보니 이직 생각중이고....어떤 분은 하루종일 도장찍는 일만 하다가 못이겨 나갔다네요....비메인 직렬은 원래 이렇게 무력한가요?
면접 준비 열심히 하고있는데 김빠지는 소리만 듣네요 오늘
다른 사람들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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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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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공사가 심심하게 오래 다니는 곳이에요. 직업이 안정적이고, 업무가 다이나믹해서 나한테 너무 딱맞고, 저녁이 있으며, 갑질 조금 덜당하는 그런 직업은 아무곳에도 없답니다.
공사를 선택할 때는 지루하지만 안정적인 것을 선택한 것 아닌가요? 비메인 직렬이 아니라 메인직렬도 그다지 도장밖에는 안찍을 것 같은데.... -
국가주석
()
도로공사같은데는 그냥 정년바라보고 가는거죠 뭘 바라시는지 모르겠지만...그리고 도로공사면 순환도 막 하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