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전원진학실패후취업관련 조언부탁드립니다
- 글쓴이
- hahanem
- 등록일
- 2016-10-06 22:23
- 조회
- 7,6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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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국립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올해 30살되는 남자입니다..
의전원 입시에서 면접에서 두번 고배를 마시고 총 5번의 시험을 치루었습니다
이제 더 이상 부모님과 주변지인들은 취업을 하라고하셔서 취업자리를 알아 보고 있습니다
역시 쉽지는 않네요
제가 생물공부를 오래해서 인지 생물공부 한 것을 활용하면서 취업을 할 수 있을지 궁금해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취업이라고 하면 제조업쪽이나 에너지공기업을 생각했는데(과 선배, 동기들이 주로 가는곳)
친구가 뜬금없이 이런 말을 해줘서 고민이 됩니다.
지금까지 생물공부 한 것이 아깝다면서 의공학 분야로 취업을 알아보라고 하더군요. 친구가 예를 들어 inbody같은 기업의 경우 제 상황에서 괜찮은 선택이 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어떤 회사가 생물학+전자공학을 활용해서 취업하면 괜찮을 선택이 될지
조언 한 말씀만 부탁드리겠습니다!!!
[이 게시물은 sysop님에 의해 2016-10-06 23:35:31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의전원 입시에서 면접에서 두번 고배를 마시고 총 5번의 시험을 치루었습니다
이제 더 이상 부모님과 주변지인들은 취업을 하라고하셔서 취업자리를 알아 보고 있습니다
역시 쉽지는 않네요
제가 생물공부를 오래해서 인지 생물공부 한 것을 활용하면서 취업을 할 수 있을지 궁금해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취업이라고 하면 제조업쪽이나 에너지공기업을 생각했는데(과 선배, 동기들이 주로 가는곳)
친구가 뜬금없이 이런 말을 해줘서 고민이 됩니다.
지금까지 생물공부 한 것이 아깝다면서 의공학 분야로 취업을 알아보라고 하더군요. 친구가 예를 들어 inbody같은 기업의 경우 제 상황에서 괜찮은 선택이 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어떤 회사가 생물학+전자공학을 활용해서 취업하면 괜찮을 선택이 될지
조언 한 말씀만 부탁드리겠습니다!!!
[이 게시물은 sysop님에 의해 2016-10-06 23:35:31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다른 사람들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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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백수
()
그렇게 뭉치면, 바이오 센서를 만들 수 있겠지요.
사람이나 동물의 생체신호를 데이터로 모을 수 있는 센서들을 만들어보시면 대박 기회가 있지 싶은데요. -
Hithere
()
하지마세요. 공기업에 취직하세요. 미국도 아니고 한국에서 임상실험 조차 못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