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vs외국계회사
- 글쓴이
- jdos
- 등록일
- 2016-11-07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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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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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배님들.
현직에 계신 선배님들 생각이 궁금해서 글을 남깁니다.
대기업(초봉4000)_연구개발직
외국계회사(초봉3300)_장비엔지니어
보통 대기업 다니다가 외국계 회사로 이직하는 경우는 있지만 외국계에서 대기업으로 가는 경우는 잘 없는 것 같네요. 그리고 대기업은 돈을 많이 주는 대신 근무강도와 복지가 좋지 않다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반대로 외국계회사는 근무강도와 복지는 상대적으로 괜찮은 것 같은데 초봉이 저정도 차이가 나구요...
지금 사회에서 일하고 계신 선배님들은 다시 직장을 선택할 기회가 있으시면 어디로 할 것 같으신가요?
현직에 계신 선배님들 생각이 궁금해서 글을 남깁니다.
대기업(초봉4000)_연구개발직
외국계회사(초봉3300)_장비엔지니어
보통 대기업 다니다가 외국계 회사로 이직하는 경우는 있지만 외국계에서 대기업으로 가는 경우는 잘 없는 것 같네요. 그리고 대기업은 돈을 많이 주는 대신 근무강도와 복지가 좋지 않다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반대로 외국계회사는 근무강도와 복지는 상대적으로 괜찮은 것 같은데 초봉이 저정도 차이가 나구요...
지금 사회에서 일하고 계신 선배님들은 다시 직장을 선택할 기회가 있으시면 어디로 할 것 같으신가요?
다른 사람들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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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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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후생 같은 소리 하지 마시고, 민간 기업은 무조건 연봉 순 입니다,복지 후생 좋고 연봉 좀 낮은 대로 가시려면 그냥 고무원 시험 치거나 공사 가세요.애매한 곳 가지 마시고. 복지 좋은 외국계 기업은 연봉도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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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마대
()
저도 윗분 의견대로 대기업 추천 합니다.
1. 좋은 외국계 기업은 연봉이 대기업보다 대부분 높습니다.
2. 직무가 "장비엔지니어" - 쉽게 얘기해서 A/S맨이라 보시면 됩니다.
(기술적으로 배울게 많지 않아 경력관리에 큰 도움이 안됩니다.)
3. 외국계기업은 본사정책, 경제사정 등으로 언제 문 닫을지 모릅니다.
(정규직이라도 임시직/계약직으로 알고 근무해야되면 항상 이직을 대비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