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동호회같은거 활동 많이 하시나요?

글쓴이
가나타
등록일
2017-01-12 00:10
조회
3,837회
추천
0건
댓글
5건
안녕하세요. 저는 매일매일 혼자 공부하는 고독한 취업준비생입니다 ㅎㅎ
원하는 직무와 꿈이 있어 취업을 1년 더 미루고 학업에 매진하는 중입니다..^^
고시 공부하듯;; 매일 혼자 공부하다.. 가끔씩 상상에 빠지거든요..ㅎㅎ
원하는 직무에 합격해 자아실현하는 내 모습, 좋은 사람들과 일하는 내 모습, 미생에 나온 것 처럼 직장상사들과 일끝나고 술한잔하는 내 모습, ㅋㅋ하핫 쓰고나니 웃기네요
물론 학교 선배님들이나 당장 주위사람들 취업한 것만봐도.. 제가 상상하는 그 행복한 모습일리는 절 때 없겠지만..
그래도 취준생으로서 가끔씩 상상하면서 자극을 받곤 하네요~
싸이엔지 선배님들께서는 사내동호회같은거 많이 하시나요??
안하시면, 직장인 선배님들은 일끝나고, 혹은 주말에 뭐하세요?(그냥 집에서 자는거 말구요~~)

[이 게시물은 sysop님에 의해 2017-01-16 13:10:11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 zhfxmfpdls ()

    회사생활은 생각보다 바쁩니다.
    저같은 경우도 사내동호회에서 비교적 활발히 활동하는 편이지만,
    그게 그렇다고 대학교 동아리나, 인터넷 카페같은식으로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어디까지나 업무에 지장을 주지 않는 선에서 틈나는대로 활동하는 선이죠...
    보통 직장인들은 주말에 자기 바쁘고, 결혼하면 애보느라 자기시간은 없구요.
    여유있는 삶을 원하시면 지금이라도 공무원 공부하시는것을 권유드립니다. (진심입니다)
    이공계의 삶은 생각처럼 여유롭지만은 않으며,
    신입은 신입대로 바쁘고... 임원은 임원대로 바쁩니다.
    여유시간을 최대한 누리려 한다면.. 결국 도태될 뿐이죠.... 계속 공부해야 해요.

  • 댓글의 댓글 가나타 ()

    댓글 감사드립니다^^/  음.. 저는 사실 공무원같은 유유자적하고 여유있는 삶을 원하진 않습니다. 공무원의 유유자적한 삶은 저랑은 맞지 않네요.ㅋ 저는 성취감, 도전적인 삶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이어서.. 본문에도 썼듯, 원하는 일이 있고, 그 일을 하는 과정이 행복하면, 그걸로 저는 성공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제가 본문에 썼듯, 그 일만 하진 않잖아요? 분명 바쁜 시간 속에서도 시간이 날테고, 그 시간에 동호회활동도 틈틈히 하시는지를 여쭈어 본 겁니다.^^;

  • 은하수 ()

    윗글은 너무 패배주의인것 같구요.
    제가 보통 자정 전후로 퇴근하고 일주일에 한두번은 철야도 하고
    뭐 토일요일 중 하루는 출근을 합니다. 근무강도로는 거의 최상급에 있는 것 같네요.
    그런데, 그렇게 살아도 분명 틈틈히 독서나 해외여행, 골프치는 타이밍 정도는 나옵니다.

    여가란 원래 틈틈히 쪼개서 누릴 때 더 즐거운 법입니다.
    평소에는 바쁘게 일하는게 바람직하지요.

  • 댓글의 댓글 zhfxmfpdls ()

    고생 많이 하시네요.
    저는 지금까지 주말이든 평일 6시이후든 터치하지 않은 직장만 다녔구요,
    공기업 비스무리한곳, 학교.. 이런곳에서만 일했던지라..
    강제로 그렇게 해야되는 분위기라면 저같으면 적응하지 못하고 이직했을것 같습니다.
    그나마 저는 일은 열심히 하는 편이라 혼자 새벽까지 남아서 하는 경우도 잦습니다만,
    어디까지나 일이란건 자율적인 분위기에서 해야 재미있는 것이지요,
    위에 주말에 잔다는건 저의 사례는 아니고, 주변에 상당수가 그렇더군요.
    은하수님도 바쁜건 마찬가지인거 같구요.
    물론 여가시간을 어떻게 하느냐는 개인 마인드입니다.
    뭐 어쨋든 일요일은 쉴테니 그때 등산을 하건 뭘하건 하면 되죠.
    다만 주변 이공계 졸업생(학사든 석박사든)을 볼때, 정말 바쁜 삶을 살더군요.
    이게 결혼 유무와도 연관이 크구요. 솔로라면 활용할 여가시간이 그나마 주어지긴 합니다.
    여튼 뭐 주변에서 보아온 것들이네요. 6시에 퇴근도 못하고, 토요일에도 종종 회사나가고..
    어제도 새벽 2시에 퇴근한 후배 만나서 술먹고 푸념 들어줬네요.
    뭐 근데 바쁜거 좋아하시는 분은 은하수님처럼 일도 즐기고, 여유도 틈틈히 찾고 그런 분도 꽤 있긴 합니다. 다만 그게 일반적이진 않더군요.

  • 댓글의 댓글 가나타 ()

    은하수님 댓글 감사드립니다/ 은하수님 께서 써 주시는 글들은 항상 눈여겨봤었는데, 댓글로 이렇게 뵈어서 영광입니다^^;  은하수님께서 말씀해주시는 것처럼 여가란 틈틈히 쪼갤 때 즐거운 법이라는 말에 공감이 가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zhfxmfpdls 님 댓글 감사드립니다/ 흠.. 결혼하면.. 정말 시간이 없어지긴 하겠네요.. 아직 먼 미래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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