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공학과 진로, 취업 고민이 있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 글쓴이
- 화공물리
- 등록일
- 2017-09-05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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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9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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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국립대 화학공학과 마지막 학기 남겨 둔 학생입니다.
전공에 흥미를 느끼지 못해, 학점이 많이 좋지 않습니다.
3.초반대이구요 ㅠㅠ 그렇다고 다른 스펙이 있는것도 아닙니다.
주위에서 취업 고민, 준비를 하는걸 보니 저도 뭔가 생각이 많아지는
찰나, 공정설계/개발 이 뭔지도 모르는데 괜히 흥미가 생겼고,
어떤 직무인지 알게 될 수록 그나마 재미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만,
그 쪽으로 취업준비를 할 때 어떤 준비를 해야할지 감이 오지 않습니다.
우선 설계/개발 직무인 이상 학벌을 많이 탈 것 같고 학점 말고는
학부 졸업생으로써 어필가능한 부분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떤 것을 준비 하는것이 좋을까요.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전공에 흥미를 느끼지 못해, 학점이 많이 좋지 않습니다.
3.초반대이구요 ㅠㅠ 그렇다고 다른 스펙이 있는것도 아닙니다.
주위에서 취업 고민, 준비를 하는걸 보니 저도 뭔가 생각이 많아지는
찰나, 공정설계/개발 이 뭔지도 모르는데 괜히 흥미가 생겼고,
어떤 직무인지 알게 될 수록 그나마 재미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만,
그 쪽으로 취업준비를 할 때 어떤 준비를 해야할지 감이 오지 않습니다.
우선 설계/개발 직무인 이상 학벌을 많이 탈 것 같고 학점 말고는
학부 졸업생으로써 어필가능한 부분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떤 것을 준비 하는것이 좋을까요.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다른 사람들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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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입사때는 어쩔수 없이 학벌이 고려가 되긴 합니다.
심지어 학벌이 가장 덜 중요하다는 IT 개발분야 마저도 신입입사때는 학벌이 꽤 작용합니다.
학부졸업생으로 어필 가능한 것은 관련 경력이지요. 좋은 경력을 만들수록 유리합니다.
그래서 신입입사보다 경력직 입사가 수월한 것이지요.
저는 공정설계/개발 직무는 해본적도 없고 그 분야에 대해서 모릅니다.
그냥 대부분 적용되는 지극히 일반적인 말씀을 드린 것이니, 참고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