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개발직 생활과 컴퓨터 그리고 눈의 피로에 관하여

글쓴이
겸손
등록일
2017-09-20 15:30
조회
3,635회
추천
0건
댓글
9건
컴퓨터 노트북과 같은 전자 디스플레이를 장시간 보면 눈이 피로하고 두통이 와서 견디기 힘들어요.

그래서 컴퓨터게임도 즐겨하지 않고 가끔 한다고 해봐야 한두시간을 잘 넘기지 않습니다.
그런데 대학원 진학을 필두로, 연구분야도 제어 혹은 신호처리쪽을 생각하다보니, 대학원 수료 이후 직장생활에서도 쭈욱 매트랩이나 C같은 프로그래밍을 자주 하게 될 것이고 디스플레이가 뿜는 빛에너지의 공격을 계속 받지 않을까 싶어서요.
거기다 시력교정술을 받은 상태라 더 민감한 것 같기도 한데,
앞으로의 진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중요한 요소 같습니다.

나중에 대학원을 가거나 R&D쪽 직무 (전기,전자공학 분야) 를 맡게 되면 하루종일 근무시간 내내 컴퓨터만 들여다 보고 있어야 하나요?
꼭 R&D아니더라도 사무직 사원들 모습을 떠올리면 컴퓨터만 만지고 있는 모습이 그려지는데.... 직장인들은 다 컴퓨터만 보면서 일하나요.
직장 경험 있으신 분들 대략 하루 일과를 말씀해주시면 참고가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이 게시물은 sysop님에 의해 2017-09-20 17:26:47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 zhfxmfpdls ()

    밥먹는 시간, 회의하는 시간 말고는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 있습니다.
    가끔씩 커피&담배타임이 꿀맛인데, 이거도 자주하면 근태 안좋단 소리 듣게 되죠. ㅎㅎ

  • 댓글의 댓글 겸손 ()

    극혐이네요

  • remorse ()

    블루스크린 차단 필름을 모니터에 붙이거나 그런 류의 안경을 써보면 조금 낫지 않을까요?

  • 댓글의 댓글 겸손 ()

    네 조금 나을 뿐이지 않을까요

  • 돌아온백수 ()

    먼저, 의사와 상담하세요. 눈의 건강은 다른 부분의 이상신호일 수도 있습니다.

    요즘은 모니터 가격이 많이 낮아져서, 대형 모니터에 폰트를 키우서 보실 수 있습니다. 사실, 기술의 발달은 인간 생활을 더 편리하게, 안락하게 만드는 거죠. 더 나아가면, 시력에 관계없이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기술이죠.

  • 댓글의 댓글 겸손 ()

    잘 안보여서 폰트 크기가 문제라기보단 그냥 발광하는 디스플레이 빛이 눈을 피로하게 만드는거같아용

  • 펭귄 ()

    모니터 밝기 줄이는 프로그램 쓰면 눈 피로도가 줄어듭니다.  여러개가 있는데 나는 Iris 써요. 낮과 밤에 따라 모니터 밝기가 바뀌고 다른 모니터보다 어둡긴 하지만 작업에는 지장이 없어요.

    이 프로그램 만든 개발자가 장시간 컴퓨터 작업할 때 생긴 눈 피로 때문에 병원갔더니 의사가 일할 시간을 줄여야 한다는 무식한 대답을 해서 눈 건강 지켜는 방법찾다가 만든거죠.

    요즘 LED 전등을 집에 많이 다는데 LED 전등에서 나오는 푸른색 파장을 밤에 오래 맞으면 수면장애가 일어난다는 연구 결과도 나와서 다시 형광등이나 백열등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어요.

    무선전파 공해 (Wi-Fi)도 심각해서 선진국 몇나라에서는 학교들 무선 인터넷을 유선으로 바꾸기 시작했고요.

  • 댓글의 댓글 겸손 ()

    뭔가 다들 제 질문 요점에서 벗어나신거같네요... 쩝

  • 댓글의 댓글 은하수 ()

    그게 아니라 사람들이 착한겁니다.

    적나라하게 말씀드리면, 모니터를 일상적으로 보는 생활을 원하지 않으시면
    사무직을 하지 않아야 합니다. 연구개발직도 전형적인 사무직이지요.

목록


취업/직장/스타트업

게시판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공지 과학기술인 전직제한 반대 투쟁 (2004년) sysop 11-11 14753 3
7805 지스트냐 자대냐 고민 중입니다. 새글 물리리물 09-21 180 0
7804 LS 산전 vs 전선 (기계과입니다) 새글 취준생19호 09-20 123 0
7803 메모리 반도체 관련 공정개발 직무에 지원하려고 하고있습니다. 새글 코루나모스바 09-18 195 0
7802 asml 준비중인 기계과학부생입니다 쮸쮸봉캔디 09-12 589 0
7801 vhdl공부 댓글 2 김희서 09-09 409 0
7800 로봇분야 CTO가 되려면? 댓글 11 TheGeek 09-08 690 0
7799 임베디드 개발자가 꿈인 학생입니다.! 댓글 8 Coco쿄 09-03 864 0
7798 반도체장비 C/S, Set-Up 현직자 선배님들께 질문 드립니다. 심인포 08-31 562 0
7797 삼성전자 설비기술 직무로 취업 후 직무 이동 댓글 1 산공과미 08-13 1938 0
7796 퇴사한 회사 재입사에 대해서... 댓글 2 확마쎼리마 08-12 1789 0
7795 모비스 연구소 선행연구 직무 관련 질문드립니다 reodavinc 08-05 730 0
7794 외국계에 경력으로 이직했는데 글로벌 대기업 CS 면접제의가 오네요. 한강라이더 07-31 1203 0
7793 시스템 엔지니어 이직 관련하여 고민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개발원 07-31 582 0
7792 생산운전과 엔지니어의 차이가 궁금합니다 댓글 2 dizl827 07-31 770 0
7791 26살에 군무원 준비하는거 댓글 3 wefndsk 07-31 1234 0
7790 선배님들 [에너지공학과] 직종, 직무 고민 상담 부탁드립니다 야생족제비 07-31 494 1
7789 반도체 설계기사 댓글 3 07-30 1213 0
7788 현대모비스 용인 마북 기술연구소 경험,현직 선배님께 질문 부탁드릴 수 있을까요 댓글 1 정자동힐싱키 07-23 926 0
7787 선배님께서는 인생의 방향을 어떻게 정하셨나요? 댓글 9 보틀 07-23 2226 0


랜덤글로 점프
과학기술인이 한국의 미래를 만듭니다.
© 2002 - 2015 scieng.net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