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hub 공부를 시작하려 합니다.

글쓴이
개발원
등록일
2017-11-13 22:4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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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건
1년 정도 하드웨어쪽 공부하고 이번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팀장님께서 github 를 공부하라고 하는데
만들면서 배우는 Git + GitHub 입문(윤웅식 저)
이 책을 한권 사서 보려 합니다.
그리고 회사에서 linux 기반의 ubuntu 16.04를 씁니다.
우분투도 하드웨어 공부할 때 기초적인 것만 배웠는데 계속해서 일을 해 나가려면 어떤 책을 보는게 좋을까요? 혹은 참고할 만한 사이트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속한 팀은 백엔드 및 플랫폼 쪽 개발인것 같습니다..

  • 노랭이군 ()

    책 사서 보시는 것보다 인터넷에 있는 자료를 보시거나 해보시는 게 훨씬 낫습니다. http://learnbranch.urigit.com/ 같은 게 Git을 배우기에 좋습니다. Github는 그냥 사이트에 불과하니 Repository 만들어보고 Commit해보고 남이 만든 코드 Fork 해보면서 경험하시면 바로 익혀집니다.

    우분투 활용에 관해서는 우분투 사용자 모임 같은 곳을 찾아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Ubuntu Documentation을 보셔도 도움이 꽤 됩니다. 다만 리눅스의 실제 동작과 구조를 파악하시는 게 더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하드웨어 중심으로 공부하셨다면 리눅스 작동법 (How Linux Works, 2nd Ed.)이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http://www.yes24.com/24/goods/22404368?scode=032&OzSrank=7

  • 댓글의 댓글 개발원 ()

    답변 감사합니다. 조언해주신대로 리눅스 명령어들부터 숙달해야겠네요.. 깃허브는 팀장님께 여쭤보니 책살 정도는 아니라고 하시고요.. 또 업무를 주시는데 c++이랑 stl c++11/14/17이런거도 알아야 하고 파이썬도 알아야 한다네요.. 일단 c만 알아서 c++책 사왔습니다.. 리눅스랑 c++공부하려 합니다. 실무에  투입되기 전 어느정도 알아야 하는데 걱정이네요 ㅠㅠ 오늘도  vi로 텍스트 편집 연습하고 깃헙 하다 왔네요.. 명령어 익숙해지기가 쉽지 않습니다 ㅜㅜ

  • 돌아온백수 ()

    GitHub 같은 공유써비스를 만들어 보시려고 공부하시려는 거에요?
    아니면, 이용하는 방법을?

  • 댓글의 댓글 개발원 ()

    아뇨 이용 방법입니다. 오늘도 열심히 인터넷 뒤지다가 왔네요 ㅎㅎ

  • 돌아온백수 ()

    Git 을 직접쓰는 방법보다는 maven, ant 같은 패키지 메니지먼트를 이용하는 경우가 더 많을텐데요.  vi 보다는 IDE가 더 많이 쓰입니다. c++ 은 visual studio, java 는 eclipse, netbean, intellij 이런 IDE를 배우시는게 더 필요할 겁니다. 어느 툴이든, 자신이 익숙해져서 편하면 좋기는 한데.... UI 와 연결되면, vi 나 emacs 으로는 커버되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물론, 유저 커뮤니티에서 만들어 붙이기는 할텐데...

  • 돌아온백수 ()

    만약, GUI 까지 손을 대지 않는다고, 가정하면요....

    vi 보다는 emacs 을 배우는걸 추천합니다. emacs 의 org-mode 는 아주 유용합니다. 개발과정에서 일기를 쓰거나, 유저메뉴얼을 만들거나, uml 로 그리거나, 아니면, 일기를 쓰거나, 거의 모든 작업을 emacs 안에서 해결할 수 있습니다. emacs-babel 을 이용하면, 유저 메뉴얼 만들거나, 협업에 아주 유용합니다. 그런데, FXML 의 SceneBuilder 같은 기능은 하지 못합니다.

  • 댓글의 댓글 개발원 ()

    뭔가 많이 답변해주셨는데 제가 초보라 아직 모르겠네요 ㅠㅠㅠ 지금은 그냥 우분투 터미널에서 c랑 c++컴파일 중입니다 ㅎㅎ 깃허브는 회사 사람들이랑 같이 알아가려 합니다! 감사해요~

  • 댓글의 댓글 돌아온백수 ()

    gcc 해서 a.out 해보는 건 툴이 잘 깔렸는지 테스트 하는 것이고요. Makefile 로 컴파일 하는 시대는 아니고요. gradle 같은 툴로 배우기 시작하는게 시간을 단축합니다. 디렉토리 트리를 처음부터 잡고, test 를 고려하며 프로그래밍을 배우는게 바람직합니다.

  • 댓글의 댓글 돌아온백수 ()

    제가 말을 많이 하는 이유는, 최근에 프로그래밍이 어렵다는 얘기들이 자주 올라와서 그래요.

    배우기 시작할때, 기초를 잘 잡으면,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사람이 만든 언어에 컴파일러 인데.... 어려워 봐야 얼마나 어렵겠어요?

    요즘 코딩하는 스타일과 프로그램의 구조를 전체적으로 보면서, 시작하는게 필요하다고 봅니다.

  • 댓글의 댓글 개발원 ()

    아 그러니까 여러가지 IDE 가 있는데 그 것 들 중에 가장 추천하는 것이 emacs나 gradle 이라는 말씀이신것 같네요..(맞나요..? ㅎ) 초보 인데 어떤거 까는게 좋을지 회사 동료한테 물어보고 해야겠네요~ 감사해요 ㅎㅎ

  • 댓글의 댓글 돌아온백수 ()

    emacs 은 vi(m) 와 비슷한 것이고, 더 기능이 많아요. gradle 은 make 에 대응하는 툴입니다. IDE 는 더 큰 도구입니다.

    IDE 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기능이 탈자 오자 방지, auto complete 기능, 여러파일들 참조, 라이브러리 참조, 디버깅, 그리고 UI와 연결일거에요.  그런데, 협업을 더 쉽게 할 수 있으려면, 개발팀이 같은 IDE를 쓰는게 편리하겠죠.

  • 댓글의 댓글 개발원 ()

    저희 회사는 clion 많이 쓴다고 하네요 ㅎㅎ

  • 댓글의 댓글 돌아온백수 ()

    C++ 이 여전히 많이 쓰이고, 오브젝트 오리엔티드를 구현하는 문법을 가지고 있어서, 잘 사용하기만 하면 무리는 없는데요.

    단지, 옛날부터 써와서 계속 쓴다면, 협업엔 효율이 높지 않아요. C코드를 오래 하신 분들이 짠 코드는 읽기가 쉽지 않아요.
    아마도, garbage collection 때문에 고민을 하시게 될겁니다.

  • 학위캡터 ()

    돌아온백수님은 반도체 공정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쪽으로도 탁월하신것 같습니다. 많이 배워갑니다.

  • 댓글의 댓글 돌아온백수 ()

    헐... 도구 쓰는 거랑 코딩은 또 다른 얘기입니다. 도구는 메뉴얼 많이 읽으면 깨우치죠. 코딩은 매일 한줄이라도 해야 느는데... 클린룸에서 소자 만드느라 시간이 없어요.

    그래도, 오픈소스 시대라 얼마나 좋아요?
    90년대에는 깝깝했지요.

  • 댓글의 댓글 학위캡터 ()

    밸리쪽에서 오래 계신분 같은데 내공이 남다르신것 같습니다.

  • 댓글의 댓글 돌아온백수 ()

    베이 에리어에는 친구들이 있고, 가끔 일때문에 가고요. 저는 시골이 좋아서 시골에서 살아요. 베이 에리어 소식은 여러군데서 듣게 됩니다. 부정적인 얘기들이 많아서, 곧 변화가 있을거라는 예감을 하고 있을 뿐입니다.

    아마죤이 지금 HQ2 를 미국 전역에서 공모를 받아서 내년초에 결정하게 되는데요. 어디로 결정되는지가 어쩌면 중요한 계기가 되리라 봅니다.

    베이지역이 쇠락하게 된다면, 미국이 쇠락하는 것이 아니고, 다른 지역이 뜨게 되겠죠. 그 변이는 생각보다는 빨리 진행되리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 만큼 부정적인 에너지가 축적되어 있어 보입니다.

  • 댓글의 댓글 학위캡터 ()

    베이 지역에 거주해 본적은 없지만 집값/생활비가 엄청나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몇년전 통계론 이미 베이 지역의 렌트가 맨하튼 지역을 추월 했다는 기사도 봤네요.

    미국 내에서도 저평가된 곳이 개인적으로 많다고 생각하는데
    아마존의 새로운 헤드쿼터가 지역 균형 발전에 이바지 했으면 좋겠네요.

  • 댓글의 댓글 돌아온백수 ()

    제프 베조스가 이제까지는 훌륭한 선택을 해왔으니까, 믿어보고 싶네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잡들이 포터블 이라,
    전환이 생각보다 빠를거라고 짐작합니다.

    아마도, 베이 지역을 벗어나려던 많은 기업들이 아마존이 찍은 곳으로 움직일거라 봅니다.
    여러 매체들이 예상을 내고 있는데....
    시애틀이 서부이니까, 동쪽으로 간다는 예상이 많네요.
    뉴욕이나 보스턴은 이미 비싸니까, 아닐거 같고....
    아틀란타가 후보에 오르내리는데, 거기는 도로사정이 엉망이라.... 도시를 새로 만들지 않으면, 안갈거 같은데...

  • 댓글의 댓글 학위캡터 ()

    아틀란타 정도면 충분히 경쟁력있다고 생각합니다. 주변에 큰 대학도 많고 날씨도 온화한 편이고요. 개인적으론 마이애미 주변이 제2의 실리콘 밸리가 되면 좋겠다는 생각도 하는데 주변에 큰 대학들이 없어서 인재 공급이 원할하지 못할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 댓글의 댓글 돌아온백수 ()

    플로리다는 태풍이 잦아서, 배제될 확률이 높죠. 아틀란타가 여러가지 항목을 만족하는데... 도로 설계가 최악인 도시라... 그 상태에서 비대해져 버려서, 이제는 갈아 엎지도 못하리라 예상합니다. 택사스 오스틴을 예상하는 언론도 꽤 있네요. 거기도 매력있죠. 조금 더 동쪽이었다면... 거의 독보적인 후보가 되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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