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베디드 개발자가 꿈인 학생입니다.!

글쓴이
Coco쿄
등록일
2018-09-03 23:10
조회
892회
추천
0건
댓글
8건
지금 컴퓨터공학과를 다니고있는 24살인 학생입니다...
제가 컴공을 진학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를 만든다..라는 것에 혹해서  적성이든 뭐든 상관없이
무조건 컴퓨터공학을 진학을했죠... 근데.. 이게 하면할수록 컴공은 소프트웨어쪽 분야를 심도있게 다루다 보니 눈에 보이거나 (물론, 시각적으로 느끼는게있지만요..) 그리고 직접 피부에 잘와닿지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한동안 뭔가  내가 컴공 보다 기계공학이나....전자전기공학을 선택했어야하는데..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죠..  전과는 제가 이미 편입을 한생태에서 컴공을 진학한거라 너무나도 큰리스크가 따르기떄문에 현실적으로 힘들었죠...

정말 컴공은 하드웨어쪽을 다룰수없는건가..라는 고민을 계속 갖고 검색을 해보고 찾아보니

임베디드라는 분야가 있더라고요.. 비록 이쪽 분야는 전기전자공학과들이 꽉잡고있다고 하지만 ..
그래도 컴퓨터공학과역시 충분히 하드웨어쪽 공부를 하면  진학이 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생각한 로망과 매우 근접해있더라고요 .. 어떠한 기계에 생명을 넣어준다.. 이러한 일을 하는 분야가 임베디드가 라고 생각이 들었고요..

제가 궁금한걸  간단하게 말해보겠습니다.

1. 제가 생각하는 임베디드  분야가 반도체 칩같은? 하드웨어부품에  프로그래밍(코딩)을  하여 더좋은성능으로 끌어올리는거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이게 맞는건가요 ?

2. 임베디드 분야가 로봇,인공지능,냉장고,자동차,네비게이션 등등 저희 일상생활에 있는 모든 전자제품에 다들어간다는데.. 정확이 어떻게 나눠지나요... 그리고
임베디드 개발자 중에서도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  임베디드 시스템 엔지니어 등으로 나눠지는거같은데 ... 뭔가  제가 생각 하는 쪽 분야는 어디에 가까운지 궁금합니다.

4. 저도 사람인지라... 이쪽분야의 전망에 대해서 찾아보니  임베디드 분야자체가 환경이 엄청나게 열약하다고 많이 들었습니다..  아무리 박봉이고 열약해도 제가 하고싶은 분야니깐 한번 해보자! 라는 마음은 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환상보다 현실을알고 공부하면  뭔가 더 집중이 잘될거같아 궁급하니다 !

[이 게시물은 sysop님에 의해 2018-09-03 23:43:32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 연구개발인 ()

    1.전자공학을 무슨 연금술같은 마법같은 걸로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임베디드분야는 간단하게 마이크로컨트롤러나 fpga 같은 축소된 작은 컴퓨터로 원하는 기기의 기능을 작동하는 프로그래밍을하거나 시뮬레이션을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JAVA나 High Level Language을 주로쓰는 컴퓨터공학보다는 전자공학에서 하는분야가 더 맞습니다.

    2.가령 자동차의각종장치를 제어하기위해 무슨장치가 적합할까요? 자동차의 브레이크를 제어하기위해 날씨를 예측하는 슈퍼컴퓨터를 장착하면 효율적일까요? 아닙니다. 여기서 임베디드 엔지니어의 역활이 생기는데 로우레벨 하드웨어 랭귀지언어를 써서 각종장치를 제어하는거지 딱히 분야를 구분하는 것도 웃기는거죠. 마이크로프로세서, 마이크로컨트롤러, FPGA 이런과목들 열심히들으세요. 임베디드소프트웨어나 시스템이나 말장난이지 그건 질문자님이 직업공고를 보고 자신에게 맞는직장을 구해야합니다.

    3. 아두이노같은 초보자용으로 공부를 시도해보세요. 그럼 뭐가뭔지 감이 올겁니다

  • 댓글의 댓글 김희서 ()

    c언어와 임베디드관련 언어인 리눅스의 언어적 차이가 많나요?
    c언어 공부열심히하면, 리눅스 공부에 수월한가요?

  • 댓글의 댓글 연구개발인 ()

    shell script명령어와 c 언어는 서로 연관이 전혀 없습니다. 하지만 전기전자컴퓨터로 밥먹고사실려면 리눅스를 하셔야할 분야가 많고( 반도체공정제외) c나 리눅스사용법이나 다 배워두셔야겠죠.

  • 댓글의 댓글 김희서 ()

    반도체공정은 리눅스와 상관없나요? 그러면 shell script는 따로 어떤 언어를 공부해야하는 것인가요? 쪽지로 답변 주실수있으신가요?

  • 댓글의 댓글 빨간거미 ()

    리눅스를 언어로 생각하는걸 보니 기초적인 지식 자체가 부족한 것 같습니다.
    이 상태에서는 그 상위의 얘기를 들어봐야 제대로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 연구개발인 ()

    아두이노 해보시고 재밌으면 다음단계로 넘어가시는데 PIC, AVR 을 많이공부합니다. PIC 나 AVR로 여러가지 만들어보시면 본인이 이걸로 길을 잡아도 될지 감이 올거에요.

  • Coco쿄 ()

    답변 감사합니다

  • 공학도중생 ()

    임베디드 SW, 전자제어 분야를 지망하는 기계과학생으로서 이쪽 분야는 오히려 기계과보다 컴공이 낫겠다 싶던데요... 어차피 기계과 학생은 각종 임베디드 SW 과목, 회로과목 수강해야하고, 전자과는 SW와 역학, 컴공과는 역학과 회로를 배워야할거 생각하면 다 똑같습니다.

목록


취업/직장/스타트업

게시판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공지 과학기술인 전직제한 반대 투쟁 (2004년) sysop 11-11 14783 3
7805 지스트냐 자대냐 고민 중입니다. 새글 물리리물 09-21 292 0
7804 LS 산전 vs 전선 (기계과입니다) 취준생19호 09-20 204 0
7803 메모리 반도체 관련 공정개발 직무에 지원하려고 하고있습니다. 코루나모스바 09-18 237 0
7802 asml 준비중인 기계과학부생입니다 쮸쮸봉캔디 09-12 628 0
7801 vhdl공부 댓글 2 김희서 09-09 433 0
7800 로봇분야 CTO가 되려면? 댓글 11 TheGeek 09-08 727 0
열람중 임베디드 개발자가 꿈인 학생입니다.! 댓글 8 Coco쿄 09-03 893 0
7798 반도체장비 C/S, Set-Up 현직자 선배님들께 질문 드립니다. 심인포 08-31 581 0
7797 삼성전자 설비기술 직무로 취업 후 직무 이동 댓글 1 산공과미 08-13 1977 0
7796 퇴사한 회사 재입사에 대해서... 댓글 2 확마쎼리마 08-12 1833 0
7795 모비스 연구소 선행연구 직무 관련 질문드립니다 reodavinc 08-05 742 0
7794 외국계에 경력으로 이직했는데 글로벌 대기업 CS 면접제의가 오네요. 한강라이더 07-31 1231 0
7793 시스템 엔지니어 이직 관련하여 고민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개발원 07-31 594 0
7792 생산운전과 엔지니어의 차이가 궁금합니다 댓글 2 dizl827 07-31 786 0
7791 26살에 군무원 준비하는거 댓글 3 wefndsk 07-31 1264 0
7790 선배님들 [에너지공학과] 직종, 직무 고민 상담 부탁드립니다 야생족제비 07-31 505 1
7789 반도체 설계기사 댓글 3 07-30 1237 0
7788 현대모비스 용인 마북 기술연구소 경험,현직 선배님께 질문 부탁드릴 수 있을까요 댓글 1 정자동힐싱키 07-23 948 0
7787 선배님께서는 인생의 방향을 어떻게 정하셨나요? 댓글 9 보틀 07-23 2270 0


랜덤글로 점프
과학기술인이 한국의 미래를 만듭니다.
© 2002 - 2015 scieng.net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