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대학원 진학 고민입니다.
- 글쓴이
- 긱계
- 등록일
- 2019-01-10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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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0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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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졸업앞둔 기계공학과 학생입니다.
지금 자대 대학원 진학과 취업중에서 고민중에 있습니다.
자대 대학원은 자율주행과 관련되어있고 들리는 말로는 H자동차와 많은 사업을 한다고 들었습니다.
취업은 기계과가 갈수있는 5대 발전소나 한수원 한전 kps등의 공기업
혹은, 반도체 관련 사기업 사이에서 갈등 중입니다.
현재 주변에는 반도체 산업의 엄청난 호황으로
너도나도 학부생 졸업후 반도체 관련 직장을 가질려고 하는데
대부분 설비관리(?) 이런 부분으로 가더군요.
과연 이 직종이 미래에도 살아남아 20년 30년 뒤에도 먹고 살만한 직업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공기업중에 저런 발전소나 한수원 같은 곳들이 2, 30 년 뒤에도 건재 할만한 것인지
아니며 자율주행 분야가 건재 할것인지 짐작이 가지 않는데 조언, 질타 부탁드립니다...
지금 자대 대학원 진학과 취업중에서 고민중에 있습니다.
자대 대학원은 자율주행과 관련되어있고 들리는 말로는 H자동차와 많은 사업을 한다고 들었습니다.
취업은 기계과가 갈수있는 5대 발전소나 한수원 한전 kps등의 공기업
혹은, 반도체 관련 사기업 사이에서 갈등 중입니다.
현재 주변에는 반도체 산업의 엄청난 호황으로
너도나도 학부생 졸업후 반도체 관련 직장을 가질려고 하는데
대부분 설비관리(?) 이런 부분으로 가더군요.
과연 이 직종이 미래에도 살아남아 20년 30년 뒤에도 먹고 살만한 직업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공기업중에 저런 발전소나 한수원 같은 곳들이 2, 30 년 뒤에도 건재 할만한 것인지
아니며 자율주행 분야가 건재 할것인지 짐작이 가지 않는데 조언, 질타 부탁드립니다...
다른 사람들 의견
-
까까부까
()
미래에는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몰라요.
다만, 앞으로 20~30년을 설비 관리하며 살고싶은지 아니면 자율주행 기술을 연구/개발하며 살고싶은지에 따라 결정하시면 됩니다.
전 후자를 선택해서(분야는 다르지만) 올해 석사 졸업했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