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성에 자신이 없는사람은 어떤직업을 가져야할까요..

글쓴이
진로물어보는사람
등록일
2019-01-27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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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 졸업을 앞두고 있는 기계공학과 졸업생입니다.  다른사람 도 진로에대해 고민이 많을 시기이겠지만 저는 남다르게 신경쓰이는 점이 있는데요, 그것은 바로 제가 초,중,고 ,대 ,군대 시절 모두 주변사람과 잘지내는 편이 아니였다는 것 입니다. 그렇다고 학창시절에 친구가 아예 없거나 항상 심한 왕따를 당한건 아니였는데요, 항상 몇몇하고만 친하게 지냈고, 남하고 싸우기도 잘했고요... 항상 다른사람과 친하게 지내는법을 잘 모르는거 같다고 느꼇습니다.  군대에서 이런 저의 성향이 사회생활에 정말 않좋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저는 계급만 높았을분 리더가 되지도 못했고,  친하다고 할수있는 선임, 후임도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나쁜짓을 하는 사람도 아니라서 정말 조용히 전역했고요 .                      취업할때가 되니까 저의 사회성이 정말 고민스러워집니다...  사회성이 필요없는 직업은 없겠지만 ..그나마 어떤 직업을 가져야 할까요?  저의 이런점을 고치지 않겠다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제가 노력한다면 살아남을수 있는 직업을 가지고 싶어요

  • 시간 ()

    그런 게 어딨나요 다들 배가 불러서 그렇지...사회성이가 뭐고 좀 안 맞더라도 그거 하지 않으면 밥벌어 먹지 못할 경우 다 적응하게 되어 있어요. 요는 마음가짐이라고 생각하는 1인.

    그래도 없다면, 혼자 이불쓰고 앉아 티비나 모니터 계속 모니터 해주고 돈받는 그런 직업하면 되겠네요. 사회성 1도도 필요없이 모니터하고 감상문 쓴다음, 고료 받는 직업.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고들 합니다. 자연의 이치 (사회적 동물)에 반해 될 일이 없을 것.

  • 세아 ()

    교수요

  • 연구개발인 ()

    저도 이 문제에 대해서 많이 생각을 해봤는데 사회성이 필요없는 분야로는 예술 쪽이 적절한 거 같아요. 문학이나 시나 그림 그리기나 이런거요. 근데 본인이 정말로 사회성이 없는지 생각해보셔야 할게 내성적인 것과 사회성이 없는 건 달라요. 내성적이여도 성공한 사람들은 많습니다

  • 통나무 ()

    그냥 그런게 정상아닌가요.
    군대에서 장교로 임관해서 복무한것 아니면 자기 임무하고 무탈하게 제대하면 그게 최선일것이고요.
    커가는 과정에서 트러블이 타인에게 민폐끼칠정도가 되어야 사회성이 없는것이라고 봐도 될텐데요. 여기에는 과도한 친목질도 포함이 됩니다.
    내일 할것 하고, 자기 직분에서 후임이든 밑에 사람이든 알려줄고 알려주고 끌어주고, 그리고 나서는 쌩까고 굳이 사회성 얘기하면서 친할 필요는 없을텐데요. 도움이 필요하면 여력이 있으면 도와주고, 그런저런 관계 중에 서로 이런 저런것으로 얽혀서 필요이상으로 같이 시간을 보내거나 동질적인 어떤 감정등을 느끼는것은 오히려 인생 피곤해지는 지름길일수도 있고요.

    서점에서 관련된 심리학 서적보는것이 제일 좋을것 같고요.
    공부열심히 해서 과정 잘 밟으면 다른 부분에서 발달할 것 신경쓸 시간이 적었을 뿐이라고 봅니다.

    사회성을 많이 요구하는것은 어찌보면 능력이 없다는것일수도 있습니다.
    자기 직분 충실히 잘하고, 리더쉽이 아니라 그 자리에서 필요한 일하는것은 누구 친한것과 안싸우고 잘지는것과 무관하게, 최선을 다해서 그 자리에 충실하면 굳이 문제 생길이유도 없고,
    그러다 상당히 높은 책임지고 일 넘어 추가적인 여러관계를 고려할 자리에 갈때는 알아서 감당하기 힘들면 올라가지 말고, 자기 능력범위내에서 일할것을 찾아야 하겠죠.

    그냥 이상하면 뭔직업을 가져도 자기가 괴롭거나 자기도 모르는데 옆사람들 다 작살내는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 dk ()

    시간님 말씀이 맞습니다. 할 일이 닥치고 압박이 들어오면 사회성이니 뭐니 고민 자체가 배 불러 터진 소립니다. 일단 일을 쳐내고 필요한 사람으로 인정받는 고민부터 해야하는게 일순위입니다.

    군대와 회사는 전혀 다른 조직입니다. 비전시 상황에서 사병들은 이렇다할 조직 과업 수행, 성과 달성이란게 없어요. 직업 군인들 본인 성과를 위해 시키는 교육 훈련, 작업만 남보다 안 처지는 수준에서 해내면 그만입니다. 한 마디로 시간 떼우기 위해 존재하는 모임이에요. 기간병들은. 거기서 열심히 해봐야 포상휴가 며칠 뿌려주면 끝이죠.
    명확한 목적의식이 없는 모임은 경험한 대로 아무 잡담이나 지껄이고 장난이나 걸고 동적 반응을 끊임없이 이끌어내는 사람이 사회성도 좋게 평가받고 잘 지내는게 맞습니다. 

    그런데 회사는 조직 단위로 성과 보상을 받습니다. 시간 지난다고 진급하는것도 아니고 보상도 휴가 따위가 아니라 연봉의 상당 부분을 받습니다. 부서원 한 명 한 명에게 기대하고 할당하는 목표가 분명히 있어요. 이런데는 친밀도 쌓는 방식과 사회성 키워가는 방향이 조금 다릅니다. 무조건 일이 우선이에요. 신입때는 지시한것 빠르게 처리하는 것만 잘해도 선배들이 잘 끌어줄겁니다. 벌써 다했어?  소리듣는 것 부터 목표로 하면 됩니다.
    신뢰를 주고 필요한 인간이 되는게 일순위이며 기타 태도를 신경쓰면 됩니다.

  • 엔리코 ()

    회사는 이윤을 내는 집단이므로,
    본인이 회사에 이익을 주는 존재로 남으면 됩니다.
    사회성에 그다지 연연할 필요가 있을까요.
    남한테 해만 안끼치면 충분하다고 보는데요
    성격은 좋고 나쁜게 아니라, 그냥 특성,캐릭터입니다.
    업무에 따라 성격이 유리, 불리한 점은 있겟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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