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 의견

• 배성원 (02-03-11 16:23)

    군대나 결혼은 전혀 생각 안하시는 군요. 학부나 석사만 마쳐서는 유학이 상당히 까다롭습니다. 강의가 비싸지요. 직장 다닌 후 가기에는 나이가...

  군대나 결혼은 전혀 생각 안하시는 군요. 학부나 석사만 마쳐서는 유학이 상당히 까다롭습니다. 강의가 비싸지요. 직장 다닌 후 가기에는 나이가...
• 유학준비생 (02-03-12 00:30)

    군대는 필했습니다.석사마친후에는 장학금을 노리고 있거든요.근데 직장경력이 장학금따내는데 도움이 되는지가 궁금합니다. 암튼 답변감사^^

  군대는 필했습니다.석사마친후에는 장학금을 노리고 있거든요.근데 직장경력이 장학금따내는데 도움이 되는지가 궁금합니다. 암튼 답변감사^^
• 김덕양 (02-03-12 01:20)

    올해나 내년의 각 미국내 공대대학원은 꽤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불경기라서 학교로 돌아가는 사람들이 많아졌거든요. 장학금은 특수한 경우 (학점 또는 경력에

  올해나 내년의 각 미국내 공대대학원은 꽤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불경기라서 학교로 돌아가는 사람들이 많아졌거든요. 장학금은 특수한 경우 (학점 또는 경력에
• 김덕양 (02-03-12 01:23)

    의한 merit base) 를 제외하고는 RA/TA는 거의 자신의 운이라고 봐야될 것입니다. 일단 영어구사능력도 중요하겠습니다. 행운을 빕니다.

  의한 merit base) 를 제외하고는 RA/TA는 거의 자신의 운이라고 봐야될 것입니다. 일단 영어구사능력도 중요하겠습니다. 행운을 빕니다.
• 이태훈 (02-03-12 11:02)

    앗! 내년도 불경기의 연속이라 보십니까? 내년이면 풀릴 것이다 내다 보는 분도 계시던데...

  앗! 내년도 불경기의 연속이라 보십니까? 내년이면 풀릴 것이다 내다 보는 분도 계시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