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을 생각하는데요....?
- 글쓴이
- 질문맨
- 등록일
- 2002-03-13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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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8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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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에 있는 공돌입니다. 전공은 전자공학(?) , 전전제라 불리던 과를 나왔고..
올해 학부특례가 끝납니다.
회사생활 동안 한 일은...
네트워크 장비 관련 H/W설계를 한 2년 했고.
Linux 및 Unix기반 Kernel & Device driver 를 좀 만졌습니다..( 한마디로 펌웨어 )
원래는 우리과 대학원도 조금은 생각했는데 과친구들 얘기를 듣고..
그쪽은 접기로 마음먹었고....유학쪽으로 생각을 하고 있는데..( 2003년쯤 ?)
너무나 막연해서 그냥 질문 드려봅니다.
우선 전 학점이 별로 안좋습니다. 얼마인지는 대놓고 밝히기 좀 그렇고..
3.0과 2,5사이죠...요즘들어 후회막급하고 있습니다..T.T
그리고 성격이 좀 조심스러운 편이라...( 걱정이 많은 성격 )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란 생각도 자꾸 떠오릅니다.
일단 저지르고 보자 그런걸 잘 못한다는 얘기죠...
뒤늦게 전공에 재미붙여...OS나 네트워크관련 쪽으로 전공 공부를 계속하고 싶은데..
유학가려고 할 때 해당 학교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사항이 뭔지..알고 싶고...
제 회사 경력( 조그만 회사)이 혹시라도 도움이 될 수 있을런지도 알고 싶습니다.
생각보다 한 일은 많거든요...^^
지나가다 들은 소리로...교수 추천서가 제일 중요하다 이런 말도 들은 거 같은데...
과연 그런지..도 알고 싶네요..^^
아참 저는 학사만 마쳤습니다.
그럼 좋은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서울에 있는 공돌입니다. 전공은 전자공학(?) , 전전제라 불리던 과를 나왔고..
올해 학부특례가 끝납니다.
회사생활 동안 한 일은...
네트워크 장비 관련 H/W설계를 한 2년 했고.
Linux 및 Unix기반 Kernel & Device driver 를 좀 만졌습니다..( 한마디로 펌웨어 )
원래는 우리과 대학원도 조금은 생각했는데 과친구들 얘기를 듣고..
그쪽은 접기로 마음먹었고....유학쪽으로 생각을 하고 있는데..( 2003년쯤 ?)
너무나 막연해서 그냥 질문 드려봅니다.
우선 전 학점이 별로 안좋습니다. 얼마인지는 대놓고 밝히기 좀 그렇고..
3.0과 2,5사이죠...요즘들어 후회막급하고 있습니다..T.T
그리고 성격이 좀 조심스러운 편이라...( 걱정이 많은 성격 )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란 생각도 자꾸 떠오릅니다.
일단 저지르고 보자 그런걸 잘 못한다는 얘기죠...
뒤늦게 전공에 재미붙여...OS나 네트워크관련 쪽으로 전공 공부를 계속하고 싶은데..
유학가려고 할 때 해당 학교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사항이 뭔지..알고 싶고...
제 회사 경력( 조그만 회사)이 혹시라도 도움이 될 수 있을런지도 알고 싶습니다.
생각보다 한 일은 많거든요...^^
지나가다 들은 소리로...교수 추천서가 제일 중요하다 이런 말도 들은 거 같은데...
과연 그런지..도 알고 싶네요..^^
아참 저는 학사만 마쳤습니다.
그럼 좋은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다른 사람들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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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가 저랑 달라서 일반적인 이야기 밖에 못하겠군요. 회사에서의 현장 경력은 학점 나쁜 것을 모두 커버할 만큼 아주 중요한 경력일 것 같습니다. 지도교수 추천서 현장 'b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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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추천서를 첨부하면 금상첨화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물론 회사에서 한일을 모두 기술하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여기에 공부할 능력이 있다는 것을 보이는 영어나 GRE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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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뒷밭임 되어야 겠지요. 대학대 성적이 안나온 이유를 적당히 둘러대고 그래서 현장경험을 얻었다, 워 그런 식으로 justify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