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동안 5개 총영사관에 전화 걸어 보기

글쓴이
준형
등록일
2003-11-13 06:37
조회
6,462회
추천
34건
댓글
5건
내년에 대학을 졸업하고, 대학원을 입학을 하는데 있어서, 병역 연장에 대한걸 알아 보려고 무려 5군대 총영사관에다가 전화를 해봤습니다.

우와~ 친절한곳도 있었고, 근무시간중인데 근무시간 끝났다고 교환원이 담당자 안 바꿔주는 경우도 있었고, 가지 각색 이었습니다.

더더욱 신기한건 병역 연장을 위해서 발급받아야 하는 서류들이 가지 각색이라는거, 처음 알았습니다. 또 보스톤과 아틀란타 영사관만 빼고는 미국 법이 바뀐걸 모르고 있는데, 과연 그게 가능 한건지도 궁금 했습니다.(SEVIS I-20 와 관련 된거였습니다.)

재미있었던건 보스톤에서는 당연하다는 듯이 설명을 해주는데, 시카고나 워싱턴 DC 영사관에서는 무슨 처음 들어 본다는 소리 처럼 얘기를 하는데 어찌나 답답한지, -_-

  • 최희규 ()

      이런거 한 번 짚고 넘어가야 하는건 아닐까요? 바뀐법도 모르는 영사관 나으리... 국민의 편의를 위해 봉사할 줄 아는 공무원이 그립습니다. 최근에는 그런 분들도 많은데...

  • 보스 ()

      위에 언급하신 영사관중 워싱턴, 보스톤, 아틀란다 (이하 동부시간대), 시카고 (중부시간대) 인데 그럼 남은 영사관은 어디 입니까?  그래도 네 영사관은 연락은 되어서 담당자하고 통화는 하셨는데 어느 영사관과 통화를 못하셨는지요. 뉴욕? L.A? 시애틀? 휴스톤? 샌프란시스코? 그냥 궁금해서요 ~.~

  • 준형 ()

      뉴욕 이었습니다. 제가 중부 시간대에 살기 때문에 나름대로 시간에 잘 맞춰서 전화를 했더니만, 교환원이 근무시간 끝났다고 안 바뀌어 주더군요.

  • 준형 ()

      속으로 욕 하면서 끝었습니다. 대사관, 영사관 이니깐 한국, 미국 국경일에 쉬는건 그렇다고 치고, 왜 점심 시간이 1시간 30분 이나 되는 건지 (미국 공휴일에도 쉬면 미국 관공서나 상점 처럼 운영을 하든지..) 왜 아침 늦게 9시 부터 시작을 하는지, 하여튼 짜증 나는 곳 입니다.

  • 준형 ()

      끝었습니다, -> 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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