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비자 쿼타 소진, 2006년도 H-1B 신청

글쓴이
보스
등록일
2004-11-27 08:40
조회
6,52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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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비자 쿼타 소진

입력시간 : 2004-11-26, 한국일보 미주판

연방 이민귀화국(USCIS)은 전문직 임시취업 비자(H-1B) 신청서의 온라인 접수(e-filing)를 내년 3월말까지 잠정 중단한다고 23일자 연방 관보를 통해 발표했다.

2005년도 H-1B 신규발급 쿼타가 회계연도 시작과 동시에 모두 소진됨에 따라 지난 10월2일자로 신규발급 신청 접수를 중단한 이민국은 모든 H-1B의 온라인 접수도 함께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민국은 이에 따라 쿼타 적용을 받지 않는 정부 및 비영리기관 취업 신청이나 H-1B 갱신 신청의 경우도 우편접수만을 받는다고 강조했다.

또 2006년도 H-1B 신청기간이 시작되는 내년 4월1일부터 온라인 접수를 재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관전평 ()

      Optional practical training을 사용하시는 분들에게는 매우 골치아픈 상황이 되었습니다.  미국내에서 학위를 한 사람들에게는 H1 상한선을 적용하지 않는 법안이 통과되었다고 하는 데, 아직 공식적인 것은 아닌 모양입니다.  아래 싸이트에 자세한 Q&A가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a href=http://www.immigration.com/faq/h1bquota.html#53 target=_blank>http://www.immigration.com/faq/h1bquota.html#53</a>

  • 보스 ()

      chase 님이 미국내에서 학위를 받은 사람들은 H-1B 상한선을 받지 않는다는 법안이 통과되었다고 하는 글을 올리셨었는데, 저는 아직 그런 기사 읽지를 못했습니다. chase 님이 위와 관련된 기사의 소스를 알려주신다고 하셨는데 아직 까지 아무런 글이 안 올라오는군요, 게다가 chase 님이 위 글과 관련해 회원 자유게시판에 올려 놓으신 글 조차 사라졌더군요.

    혹시 여기 시솦님이 퍼온글이라서 펀글토론방으로 옮겼나해서 찾아봐도 없더군요. 이곳에도 꽤 많은 미국 유학생들이 보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관전평님이 링크해주신 사이트에도 미국내 학위자의 H-1B 상한선에 대해서는 아무 설명이 없더군요. (제가 못 찾은 것인지요?)

  • 관전평 ()

      아마 그 기사가 이런 종류였을 거라고 짐작됩니다.
    법안이 통과되었다고해도, 그게 언제 실제로 적용될지는 모르는 상황이니, 아직 너무 많은 기대를 하지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a href=http://news.com.com/Bill+adds+20%2C000+H-1B+visas/2100-1022_3-5462983.html?tag=st.num target=_blank>http://news.com.com/Bill+adds+20%2C000+H-1B+visas/2100-1022_3-5462983.html?tag=st.num</a>

  • 관전평 ()

      하나 더
    <a href=http://us.rediff.com/money/2004/nov/22visa.htm target=_blank>http://us.rediff.com/money/2004/nov/22visa.htm</a>

  • 보스 ()

      美 단기취업비자 2만개 확대

    다음 회계연도에 미국에서 취업하는 외국인 전문인력에 발급하는 단기 취업비자(H-1B) 쿼터가 2만명 늘어난다. 미 하원은 내년도 옴니버스 예산안에 전문직 단기취업 비자를 확대하는 내용을 포함시켰으며, 이 법안은 20일 전체회의에서 통과됐다.

    미국에서 전문직 단기취업 비자는 연간 6만5000명으로 한정돼 있다. 미 의회는 이번에 그 같은 상한선을 그대로 유지하되 미국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은 외국인이 미국에서 취업하는 경우 H-1B 비자 발급 대상에서 제외함으로써 2만명을 외국에서 들어오는 전문직 종사자에게 할당하는 방식으로 전문직 단기취업 비자 쿼터를 확대키로 했다.

    미국 2005회계연도 시작일인 올해 10월 1일 6만5000명의 전문직 단기비자 발급 쿼터가 완전히 소진됐다. 이 때문에 미국 기업들이 외국 전문인력을 충원할 수 없게 됐다. 이런 사정을 감안해 미 의회가 이번에 H-IB 비자를 2만명 더 늘리기로 한 것이다.

    계절적인 수요에 맞춰 발급하는 비전문직 노동인력을 대상으로 한 H-2B 비자 역시 올해 6만6000명이 모두 바닥났다. 미국의 호텔 등 숙박업계는 여름 관광철 등을 앞두고 외국의 값싼 인력을 채용하고 있는데, 이 쿼터 역시 완전히 떨어졌다. 에드워드 케네디 상원의원(민주)은 H-2B 비자의 쿼터를 10만6000명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법안을 제출했으나 미 상원에서 통과되지 못했다.

    미국의 정치권은 올해 내내 뜨거운 감자인 이민 문제에 대해 손을 쓰지 않았다. 집권당인 공화당은 이민 문호를 학대해야 한다는 주장과 이민을 규제해야 한다는 양론 속에서 별다른 대책을 강구하지 않았다.

    H-1B 비자는 미국 기업들이 해외 아웃소싱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가뜩이나 부족한 미국인의 일자리를 위협한다는 이유로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미 정부는 미국 기업들이 H-1B 비자로 외국인을 고용할 때는 미국인 노동자에 준하는 임금을 지급토록 함으로써 외국인 채용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떠안도록 하는 방법으로 외국인 노동력 유입을 제한해왔다.

    워싱턴=국기연특파원

    /kuk@segye.com

  • 보스 ()

      대신에 위 법안이 아직 대통령 서명이 안 되었다네요. 서명이 되면 공식 법제화가 되는데 서명일로부터 90일 이후에 위 법이 발효된다고 하네요.

    추가로 취업비자 신청시 고용주가 부담 수수료가 $1,500 달러를 내야되고, 신청자또한 $500 달로를 '사기방지 수수료'로 내야한다고 하네요. 대신에 이 수수료 조항은 서명되는 날부터 유효랍니다.

    대신에 25인 사업장 이하는 수수료를 $750달로로 감면해주나, 본인 수수료는 $500 달러는 같다는 군요.

    그리고 급행료 $1,000 달러는 이와는 별로도 받는답니다. 미국넘들 돈에 무지무지 밣히죠?

    그런데 25명이하 사업장 이하인 곳에 취직하면 한국에서 취직하는것 보다 더 불안할 겁니다.

  • 관전평 ()

      참고로 H1-B 발급대상에서 제외되는 것이 아니라, 숫자제한에 연동하지 않는 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법안이 발효되더라도, USCIS에서 지침을 내려줘야 일선 오피스에서 서류를 접수할테니, 한참 걸린다고 봐야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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