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 의견

• Salomon_s house (10-11-09 02:32)

    석사2년... 충분히 투자해볼만 하네요. 그렇게 해서 학생으로 돌아오시는 분 적지 않은것으로 압니다. 제가 그랬고요.... 많은 경우 아싸리 박사까지 하던데요? 교수까지 바라보고...안되면 다시 회사로 고고씽

  석사2년... 충분히 투자해볼만 하네요. 그렇게 해서 학생으로 돌아오시는 분 적지 않은것으로 압니다. 제가 그랬고요.... 많은 경우 아싸리 박사까지 하던데요? 교수까지 바라보고...안되면 다시 회사로 고고씽
• sonyi (10-11-10 08:49)

    둘다 좋은 방식입니다. 단, 현재 회사에서 1년은 채우고 나가세요. 뭐 1개월 남았네요 ^^;;

  둘다 좋은 방식입니다. 단, 현재 회사에서 1년은 채우고 나가세요. 뭐 1개월 남았네요 ^^;;
• bittersweet (10-11-13 15:35)

    1번은 쉽지않을듯합니다.
  커리어적인 측면에서 불안함을 느끼신다하면 분명 업무특성상 배울것이 그리많지 않은 부서인듯한데요..
  인생에서 어딜가든 배울게 없겠느냐만은 제가말씀드리는 여기서 배울것이란 계속반복되는 노가다성 잡무가 아니라 이직, 전배등에 실질적인 도움이되는 능력을 향상시킬수 있는것을 말씀드리는겁니다.
  학사출신으로 많이 배울것이 없는 부서에서 2~3년 근무해서 그 경력으로 다른곳으로 높여서 이직하기는 쉽지않으듯합니다. 물론 케바케지만 팀 몇년선배들 거취를 보면 가장 좋은 예가 되겠네요.

  1번은 쉽지않을듯합니다. 커리어적인 측면에서 불안함을 느끼신다하면 분명 업무특성상 배울것이 그리많지 않은 부서인듯한데요.. 인생에서 어딜가든 배울게 없겠느냐만은 제가말씀드리는 여기서 배울것이란 계속반복되는 노가다성 잡무가 아니라 이직, 전배등에 실질적인 도움이되는 능력을 향상시킬수 있는것을 말씀드리는겁니다. 학사출신으로 많이 배울것이 없는 부서에서 2~3년 근무해서 그 경력으로 다른곳으로 높여서 이직하기는 쉽지않으듯합니다. 물론 케바케지만 팀 몇년선배들 거취를 보면 가장 좋은 예가 되겠네요.
• ^^ (10-11-14 11:11)

    1달만 버티고 나오세요. 반도체 잠깐 몸담었던 경험으로 공감이 되네요 ㅋㅋ

  1달만 버티고 나오세요. 반도체 잠깐 몸담었던 경험으로 공감이 되네요 ㅋㅋ
• 깐따삐야 (10-11-18 14:31)

    ㅎㅎㅎ26이라는 나이가 너무 부럽네요.
  저도 그 나이 때에도 역시 나이가 너무 많은것 같다고 고민 했었는데, 지금 보니...그 때라도 갔더라면이라는 후회가^^;
  전 서른 넘은 나이에 회사 그만두고 가려고 해요. 화학분야로...
  화학과로 면접 보기는 했는데 저도 전지 관련해서...ㅎㅎㅎ제가 마니 부족한듯..ㅠㅠ
  이제 올해도 얼마 안남았으니 1년만 채우고 진학하시면 될거 같아요
  그놈의 하고싶은 일이 문제죠;;;ㅎㅎㅎㅎ
  하고싶은일을 못하고 있으면 평생 가슴에 남는다는;;;

  ㅎㅎㅎ26이라는 나이가 너무 부럽네요. 저도 그 나이 때에도 역시 나이가 너무 많은것 같다고 고민 했었는데, 지금 보니...그 때라도 갔더라면이라는 후회가^^; 전 서른 넘은 나이에 회사 그만두고 가려고 해요. 화학분야로... 화학과로 면접 보기는 했는데 저도 전지 관련해서...ㅎㅎㅎ제가 마니 부족한듯..ㅠㅠ 이제 올해도 얼마 안남았으니 1년만 채우고 진학하시면 될거 같아요 그놈의 하고싶은 일이 문제죠;;;ㅎㅎㅎㅎ 하고싶은일을 못하고 있으면 평생 가슴에 남는다는;;;
• 기초가튼튼한나라 (10-11-19 15:45)

    대학원 진학 추천합니다.

  대학원 진학 추천합니다.
• dogmaster (10-12-01 08:33)

    야아..초인 분이 여기 계시는 군요.
  
  여자 생기지 않으면 대학원 추천입니다.
  혈기와 시간이 부럽군요.

  야아..초인 분이 여기 계시는 군요. 여자 생기지 않으면 대학원 추천입니다. 혈기와 시간이 부럽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