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벌에 큰 지장받지않는 진로(금융내)(해외?)에 관해 여쭤봅니다..

글쓴이
moflie
등록일
2010-12-04 16:48
조회
5,09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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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이번에 수능을 본 학생인데요

점수가 생각보다 못나와서.. 서울내 중위권 대학정도 갈수있을것같습니다.

아직은 딱 뭘 하고싶다! 라는것도 없기에, 학벌로 인해 지장받지않는 진로를 찾고있습니다.


(물론) 이과생이었구요, 경영-금융쪽에 지대한 관심이 생겨서 금융공학(퀀트),펀드매니저,애널리스트,트

레이더(?) 이런부분을 주로 알아봤는데요... 왜, 공인회계사는 학벌이 안되면 대형법인 들어가기 어렵다

라고 알고있거든요. 들어가도 이끌어줄 선배들이 적어 올라가기 힘들다- 라고요.


그런부분이 작은 직업이 뭐가 있을까요? 또는.. (능력 키워서) 해외로 나가면 괜찮을런지... 알려주세요~

  • 이노 ()

      학벌도 능력이기 때문에 차별없는 직로는 없습니다. :)

  • restory ()

      공무원 가셔야죠...그리고 입사전형 시 학벌 차별하는 직장은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일부 회사는 영원히 간판을 고려하겠죠...그런 곳엔 못가는 거든 안가는 거든 어쨋든 안 가면 됩니다.

    정말 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능력을 키우세요..간판 때문에 열정과 목표가 수그러들 정도의 열망과 재능을 가진 사람이면 좋은 간판이 있더라도 목표달성이 어려울 사람입니다.....

  • 바닐라아이스크림 ()

      트레이딩 관련해서 제도권 진출만 욕심 안내면 대성할 수 있습니다.
    '수익률'만 확실하게 보장해 주면 그 사람이 고졸이든, 중졸이든 안따지는 부자들이 많거든요.

    저도 어릴때 착각했었는데, 세상에는 대기업만 존재하고 월급쟁이로만 일해야 하고.... 그런건 아니죠.

    회사원으로 큰 돈 벌려면 대기업 임원이 되거나, 최대 로펌에서 전문직으로 일하거나, 종합병원에서 페이닥터로 일하거나 뭐 그래야죠.

    금융에 관심이 많으신 것 같은데, 국내는 아직 Quant 공급이나 수요가 미미한 수준입니다.
    앞으로 미래를 대비해서는 좋은 선택일 수 있겠네요.
    금융권 제도변화의 바람도 불고 있고, 우리나라도 꽤나 큰 금융시장을 이뤄놔서 몇년 뒤에는 Quant 들이 대활약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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