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입실패후 타분야로 가려고합니다.

글쓴이
신라면꿀맛
등록일
2019-02-16 20:19
조회
1,06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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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안녕하십니까 선배님들
이 커뮤니티에선 대학원을 미국으로갈지 독일로갈지 스케일이 큰데
저의 고민은 겨우 학원 어디로 갈 것 인지 고민으로 보이실 수 있지만
도움 한번 부탁 드리겠습니다.

저는 26살이고 지방 초대졸 전기과 2년제를 나왔습니다
타분야 진출하기이라고 하기엔 전기분야에서 공부한 양이 작아서 진출보단
진로 고민에 조금 더 가깝습니다.

편입을 떨어지고 취업을 하려고 자바 학원을 갔습니다
그런데 자바로 취업하려면 정보 처리 기사가 있어야 하는데
그럼 그걸 따려면 공부해야 하는데 정보 처리 기사는 노베이스이고

전기 산업 기사는 베이스가 약간은 있습니다
취업하려면 전기 산업기사가 시간이 더 빠를것 같지만
정보처리산업기사를 더 원합니다.
하지만  26살이란 나이가 되니 하고 싶다고 하는 건 아닌것 같아 고민글을 올렸습니다.


지금 고민은 국가 기술 지원에서 자바와 전기 기능사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학원을 수강 하는데에 분야가 다르면 한가지밖에 선택을 못해서 아직 결정을 못하였습니다.

전기 기능사 학원(필기+실기)은 4~7달
자바 학원은 3~9달 입니다.

전기 기능사 학원을간다면 기능사 자격 딸자신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실패했더라도 경험이 있습니다. 전기 산업 기사 필기 3번, 전기 기능사 필기 1번
떨어져 보았어서 그리고 전기전자학부 가려고 조금이나마 이 분야가 생소하진 않습니다.
그리고 초대졸2년제 전기과를 졸업해서 조금 베이스는 있습니다.

그래서 전기 기능사를 취득한다면 그다음엔 산업기사, 소방, 안전
이렇게 커리큘럼은 조금 잡혀있습니다. 

목차를 보아도 어디에 쓰이는가 감은 오고 그런데 공부를 하면 이 분야에선
흥미가 조금 없습니다. 공부를 재미있어서 하시는 분들은 몇 없겠지만
문제를 봐도  이건 왜 이럴까 보다 공식만 대입하게 되고

다시 도전하려니까  인생도 너무 요령 없이 살아버려서
학교도 졸업하고 (2년)  편입 준비한다고 (1년) 그렇게 3년을 날리고
그제야 기능사 따는게 너무 돌아온것 같습니다. 

그렇게 자격증들을 따고 나면 시설 관리를 할 것 같습니다.
남들 다 공부할때 놀다가 그제서야 바짝해서 시설 관리라도 오라고 하면 정말 감지덕지지만
그리고 미래를 예측할순 없지만 아마 시설관리나 생산직 이쪽 그렇게 보여집니다.

여기 까지가 제가 전기 쪽으로 진로를 잡으면 생각해 둔 것입니다.

 그리고 자바 it쪽으로는 제가 생 초짜입니다.

목차를 보면 한글인데도 어디다가 적용해서 쓰이는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책을 펴보면 이게 공부로 안보이고 수수께끼 낱말 푸는 것처럼 궁금해집니다.

그리고 프로그래밍 쪽이 정보도 굉장히 많고 따라 하면서 배울 수 도 있고 
인프런이나 ocw 유튜브 구글 전기 공부할 때보다 조금 더 수월했습니다

그런데 처음 해보는 분야다 보니 어디서부터 봐야할지 커리큘럼을 아직 못 정했고
대학교 컴공과 커리큘럼 보는 것은 거긴 장비도 다 있고 저와는 조금 동떨어져보였습니다.

그런데 자바를 생각하다가 어짜피 코딩을 할거면 ai가 향후 10년 뒤엔 많이 쓰일거라
자바보단 c언어 이쪽으로 해보고 싶었는데 제가 아직 정보가 부족하다보니

회사에서 뽑아 놓은 초대졸 중에  c언어를 많이쓰이는지 자바를 많이 쓰이는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이 부분에서는 제가 좀 더 찾아보고 글을 올려야 하는데
마음만 급하다 보니 적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하고 싶다고 c언어나 자바를 해도 초대졸을 인정을 안 해주면 필요도 없고
이 분야는 처음이라 정말 난민이 아무것도 없이 미국와서 자립하는 기분입니다.


 전기나 자바나 c언어나 우위를 가리는건 아닙니다.
모든 분야가 다 열심히 하면 성공 할 수 있지만
제 짧은 생각으로는 부족해서
선배님들의 말씀을 들어 보는게 정말 좋다고 생각하여서 글을 올렸습니다.

  • 세라수맛 ()

    안녕하세요. 본인과 가정형편이 우선 고려되어야 하겠지만, 개발직군로 도전하기에는 효율이 안좋을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개발쪽은 훈련받은 사람들이 빨리 결과를 만들어 매출을 만들어야 될 가능성이 많고, 지금 올리신 글에서는 채용자 입장에서 매력적인 부분이 별로 없습니다.
     굳이 개발직에 미련이 없으시다면, 가능한 경력을 쌓거나 기숙사 지원등으로 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 곳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해 보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일찍 독립해서 사람들 만나고, 회식하고, 저축하다가 좋으신 분 민나서 결혼할 수도 있고, 돈 될것같은 분야가 보이면 미리미리 준비해서 성장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니다.

  • 세라수맛 ()

    IT 쪽에는 준비를 해야할게 매우 많으므로, 본인이 현재 가진것 ( 예; 원만한 대인관계, 국방의무를 감당한 건강한 신체와 정신력, 전기 관련 학과 졸업 등) 으로 산업에서 필요한 수요를 먼저 알아보시고, 차분하게 한걸음씩 준비하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어차피 회사가면 다 처음부터 배워야 되니까, 지금 가능한 부분에 도전해 보세요.
     걱정마세요. 인생은 대부분 힘들지만, 살다보면 박근혜를 몰아낼 때도 있습니다. 본인이 최순실보다 훨씬 치열하게 사는거니까, 자신감을 가지시고, 도전 가능한 것부터 차분하게 준비해 보세요.
     잘 될거에요~!!

  • 세라수맛 ()

    음.... 참고로 개발직군은 자격증보다는 님이 만든 것과 만들 수 있는것에 관심을 가집니다. 지금 훈련상황으로는 학원 다니더라도 효율이 매우 안좋을 수 있으니, 가능하면 설비직이나 무역쪽 취업을 준비해 보세요. 신입이지만 해외근무 가능하다면 다른나라에서 생산관리등의 경험을 쌍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 신라면꿀맛 ()

    세라수 선생님 감사합니다. 정말 오늘 하루종일 고민만 했엇는데 전기로 가야겠습니다. 그리고 내일 일어나서 아니면 전기로 가서 자격증 시험 쳤는데 떨어지고 그럴 때 마다 아 그냥 it해볼걸 이렇게 번복 안하게 오늘 눈 감기 전 까지만 계속 고민 더해보겠습니다. 세라수 선생님 일면식도 없는 저를 도와주신거 정말 나중에 복이 되어서  되돌려 받으실 겁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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