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과 졸업하고 석사까지만 마치고 대기업이나 외국계 중견 화학회사들에

연구원으로 취직하여 일하다가..

화학물질 제조업체나 화학물질 컨설팅회사, 등등

연구소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창업을 할 수 있을까요?

창업을 할만한 실력이 되려면 박사까지 마쳐야 가능한건지..

간혹 보면 화학과 출신이 XX켐, XX화학(주) 같은 화학공장 및 연구소를

창업하여 크게 회사로 키우는 경우를 볼 수 있는데 이런 분들은

어떤 커리어를 통해 회사를 창업하게 되었고 어떤 경험들이 저런

창업에 도움이 되었을지..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