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름이아니라 현재 발전소 경상정비업체로 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직무는 보일러 계측제어입니다. 제가 이 직무를 선택하게 된 것은 오로지 발전소 근무를 동경하다 보니 우선 들어가서 일해보자는 생각으로 들어갔고 처음에 지원한 직무는 전기직이었지만 최종적으로 계측제어쪽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제가 원하는 것은 올해 하반기 10~12월사이에 민자발전소 채용이 나오면 지원을 하려고 합니다.
현재 스펙은 비루하지만 : 나이 28세, 지방거점 4년재 사립대, 학점 3.8, 전기기사, 정보처리산업기사, 토익840, 오픽 IL, 한국사1급 이정도 입니다. 제가 이직을 선택하게 된것은 현재 직무를 시작한지 6개월이 다되어가지만, 아무래도 처음 전기직무나 운전원을 희망하고 있었기에 이 갈증을 해소하고 싶어 이직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하반기 지원을 하게 되면 현재 제가 하고 있는 계측제어 직무가 신입으로 지원시 어느정도 +가산점으로 와닿을지 궁금해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