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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로사 작성일2002-03-10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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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좋은 환경은 못되죠.
제가 다니는 회사에서는.. ( 위의 3사는 아니지만.. )
과로사해서 죽은 사람도 있었습니다.
생산직 방식의 경영법을 연구직에게 도입했으니.. 그럴수 밖에 없었죠.
연구가 생산처럼 일정 정해놓고, 결과 건수만 내면 되는 것으로 아는 경영자가
있으니.. 짭...

댓글 5

과로사라님의 댓글

과로사라

  제가 아는 어떤 분은 머리혈관이 터져 돌아가시더군요.박사까지 딴분이 돈두 별루 못벌구.그런건 뉴스에도 안나오남.쩝.

과로사님의 댓글

과로사

  참고로.. 제가 다니는 회사는 위에 열거한 3사의 사람들이 모여있는 회사입니다. 연봉수준은.. 팀장쯤 되면.. 한 5000쯤되나 보더군요. 제가 팀장이 아니라서.. 모르겠지만서도.

과로사님의 댓글

과로사

  연구수준은 황당한 기간설정 때문에.. 쉽게 뭔가를 제안하기 어렵고요. ( 제안하면 몇달내에 결과를 내야하니.. -_- ) 그리고, 그 결과는 눈에 보이는 거야만 합니다.

과로사님의 댓글

과로사

  눈에 별로 튀어나지 않는 다른 고가치 기술로 가기위한 단계기술은 인정을 해주지 않죠.

과로사님의 댓글

과로사

  물론, 팀장은 부장직급입니다. 박사과정후 과정이 5000 ? 외국회사 아니면.. 그렇게 못받을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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