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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공학도의 고민입니다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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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창구 작성일2017-11-11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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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학부시절 재료공학과를 나왔습니다.
반도체관련 수업을 대부분들으면서 졸업을 하게 되었는데 이번에
케미칼회사에 취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맡은 부서는 분석쪽인데 실험실 대부분이 organic, 에쳔트, 와같은 전공과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제가 이제 업무를 시작하면서 공부해야하는 것들은 조성분석,함량분석에 필요한 GC LC IC FTIR ICP-ms ICP-OES 등등인데
이런 장비들을 공부하며 경력을 쌓는게 앞으로의 저의 커리어에 도움이 될까요? 재료공학과가 화공 고분자쪽을 공부하고있는것 같아 걱정이 많습니다. 추후에 이직을 할수도 있을텐데 그런 상황이 온다면 지금까지 저런 장비를 공부한 것이 많은 도움이될까요? 이직할만한 케미칼회사들을 보니 거의대부분 화공 고분자계열만 우대하는 것 같아서요. 저의 최종 목표는 삼성,sk,한화와 같은 대기업에 가는 것입니다.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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