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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vator pi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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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작성일2018-03-09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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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 땡 종치고 출발해서 내리기 전까지 상대방에게 얘기해서 직장 구한다
는 개념. - "빨리 빨리 핵심을 명료히해서 감동을 줘라" (늘 이런 식. 모순되는 것을 요구한다)

이것도 갑질 중 하나일 수 있지만, 이런 걸 교육이라고 미국 에서 가르칩니다.

the best elevator pitch advice forums:

https://www.biospace.com/article/scientists-here-s-the-best-elevator-pitch-to-sell-yourself-to-a-potential-employer-/

http://thepostdocway.com/content/elevator-pitches-scientists-what-when-where-and-how

댓글 4

돌아온백수님의 댓글

돌아온백수

흠.. 사전에 네트워킹이 된 상태이겠지요.

사실, 미국 직장에서 상사와 만나는 시간이 비교적 짧죠. 그래서, 공감하면서 소통하는 것이 쉬운일은 아닙니다.

사무실에서 회의실로 갈때, 혹은 엘리베이터 타러 가는걸, 따라가며 확인사살 해야 하는 경우가 있죠. 그런 행동이 필요하기는 합니다.

시간님의 댓글

시간

네...그러니까 아는 사람끼리 친분, 인맥으로 끼리끼리 해먹고 폐쇄적으로 자기들 끼리만 이익을 도모한다는 것을...

"네트워킹"이라고 포장하더군요.

돌아온백수님의 댓글

돌아온백수 댓글의 댓글

미국의 조직이 더 폐쇄적으로 보이는 건, 책임 소재가 명확하기 때문이죠. 업무관련 리포트를 해야하는 직속 상사만 책임 관계가 존재하죠.

한국의 조직은 신경을 써야하는 사람이 많은데, 그게 책임 소재가 불명확하기 때문입니다. 책임을 서로 분산시켜서, 애매모호 하게 조직을 운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미국의 조직문화에서는 사고가 터지면, 사표내야 하는 사람들이 딱 정해지죠. 그래서, 그 라인에 있는 사람들만 챙기면 되는, 부정적인 효과도 있습니다.

시간님의 댓글

시간 댓글의 댓글

흠...로비스트들에게는 일하기 쉬운 체계이겠습니다. "누구 누구만 찍어내서 로비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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