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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살에 군무원 준비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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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fndsk 작성일2018-07-31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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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해보이나요? 대기업 안가구요.

[이 게시물은 sysop님에 의해 2018-07-31 12:25:44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댓글 3

이주남님의 댓글

이주남

한심하다는건 어떤기준으로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지만
군무원을 선택하실려는 이유가 있으실텐데요.

통나무님의 댓글

통나무

남 신경쓰지 마세요.
한심해 보일지 걱정인것 같은데 남들은 아무 신경안써요. 가던지 말던지.
본인이 현재 상태에서 노력해서 가능하면 준비해서 들어가세요.
그런데 대기업이든 군무원이든 들어간다고 인생이 다 해결되는것도 아니고 입구에 들어가는것이고,
들어가서 거기에 맞게끔 계속 자기 공부해나가야 의미가 있는것이지 다른게 있는게 아닙니다.

남들 아무도 주변에 뭘하든 신경 안쓰니 내가 뭘 노력하고 준비나 잘하나 신경쓰고
그거 되면 어딜가도 아무 상관없습니다.

군무원은 대기업보다는 봉급이나 이러저러한게 적기는 할텐데.
자기가 준비하고 나아지는 뭘 하지 않으면 들어가서도 적은데 이걸 다녀야 되나 말아야 되나
내가 남들에게 한심해보이나 아닌가 그런 생각 계속 이어질수도 있죠.

겸손님의 댓글

겸손

한심해보일까 고민하는게 한심한 것 같습니다. 그럼 군무원들은 다 한심한 사람인가요? 군무원들은 사회에 필요한 사람들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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