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생의 고민.. > 취업/직장/스타트업

본문 바로가기

공대생의 고민..

페이지 정보

문가은 (forun19) 작성일2002-02-23 22:19

본문

저는 이제 1학년 학부를 마치고 2학년이 되는 여자 공대생입니다..

건축공학을 하고 싶었지만 반대가 심해서 하지못하고

어쩔수 없이 들어온 과였기에 정말 공부도 않했고

또 학점도 펑크나고 학사 경고까지 받은 실정입니다..

저는 이대로는 2학년도 마찬가지일것 같아서 차라리 1년을 쉬고

그 1년간 생각도 좀 하고 다른 내가 배우고 싶었던 것들을 좀 배운후

복학을 할까 생각중입니다..

그런데 애석하게도 제가 여자들은 좀 가지 않는 기계공학과입니다..

그런 이유로 많은 고민을 했고 2학년땐 공부좀 해서 3학년때 복수 전공을 할까

하는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여자가 공대 나온것도 암울한데, 거기에다가 기계공학이니 솔직히 막막한 미래입니다..

그런데 아래 한말씀 님이란 분께서 기계를 배워서 의학 전문대학원에 가서

의공학? 그런 것을 하는게 나을거란 말을 듣고 그게 현실적으로 얼마나 가능한지

그리고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궁금한 나머지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건축공학 아니면 의대 둘중 하나를 생각하고 있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다른 조언도 좋습니다..

다시 시작하기 위해서 휴학까지 한 저에게 힘이 되주셨으면 합니다..

댓글 12

ozbbq님의 댓글

ozbbq

  요즘 많은 건설사가 무너져서 건설관련 실업자가 많아서 건축과 진학은 말리고 싶습니다. 최근 9급 공무원 시험에서 건축분야가 160 대 1이었답니다.

ozbbq님의 댓글

ozbbq

  얼마나 취직할 곳이 없으면 그렇겠습니까 ? TV에 나오는 양진석 같은 건축디자이너는 정말 되기가 힘듭니다. 건축과 친구에게 물어보세요. 기계과는 제가 다녔는데 여자가 할 일이 아니

ozbbq님의 댓글

ozbbq

  아니에요. 함께 학교다니던 여학우들은 요즘 뭐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죽어라 1년 공부하셔

김진목님의 댓글

김진목

  의대는 좋지요.. 하지만 기계과가 여자한테 안 맞다는 말은 문제가 있네요? 기계과가 남들 생각과는 달리 힘들고 그런과는 아니잖아요 오히려 머리를 많이 쓰니깐 힘이 들지도 여자가 없

김진목님의 댓글

김진목

  과니 만큼 나중에 어드벤테이지가 있지 않을까요,, 기냥 한번 써봅니다.

나도님의 댓글

나도

  저는 전기쟁이 여학생입니다만....여자라는 것이 어드벤티지가 되기도 하지만...디스어드벤티지가 더 많은것 같던데요...

쩝님의 댓글

  저 아는 여자애 하나는요 의대다니다가 S대 건축공학과로 다시 셤봐서 다닙니다.

유용은님의 댓글

유용은

  건축보다는 의대가세요 단 서울대,연대,고대,이대중에 가실수 있으셔야 다신 이런 고민안합니다...제말씀은 맘독하게 먹음 뭐든 한다는겁니다. 행운을 빕니다

공순이님의 댓글

공순이

  전 공대에서 석사학위까지 마친 사람입니다. 여자 공대나오면요..정말 할꺼 없어요..지금 전 게약직을 전전하다가 다시 수능 준비를 하려합니다. 교대 갈려구요. 우리나라에서 여자 직업

공순이님의 댓글

공순이

  은요 3가지 밖에 없어요.. 교사, 공무원, 의료업(간호사, 의사, 약사) 잘 생각하셔서 진로를 결정하세요

회사원님의 댓글

회사원

  울회사 공대나온 여사원은 비젼없는데 맛이가더니 다단계판매에 심취하더군요. 예쁜 아가씨가... 너무 안됐어요.

가마솥님의 댓글

가마솥

  아직 2학년이니까 기계공학이 문자상에서 풍기는 이미지가 강해 여자에게 맞지않는 다고 생각하신 다면 다행입니다.

SLIDE UP

모바일에서는 읽기만 가능합니다.
PC 버전 보기
© 2002 - 2015 scieng.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