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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연GUY 작성일2014-06-09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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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세라수맛님의 댓글

세라수맛

  박사는 그냥 타이틀이고, 일단 걸고 다른데 걸쳐보는 겁니다. 뭐, 고상한 연구, 상아탑, 진리추구 이런거 보다, 어디 자리 있는지 냉정하게 판단하고, 지금부터 관련된 취업 기회를 알아보시는 거죠.

 지금 글을 올리시는 것도 잘하고 계신 것입니다. 약대/화학 좋군요. 이렇게 다른 길을 갈 수 있는 환경을 준비하고 계시니까, 평소의 프로젝트, 학회활동, 선후배 동료등의 네트워크를 활용하셔서, 되도록 순수한 연구개발과 먼 곳으로 자리를 잡을 준비를 하십시오.

 잡코리아나, 사람인 등에서 경력직 제약/화장품이 무슨 일을 원하는지 알아보시고, 특히 교수님 등의 네트워크를 활용하세요. (적당히 윈윈입니다. 연구는 누군가 천재들이 할꺼에요.)

빨간거미님의 댓글

빨간거미

  수료 2년째면 학위를 받지는 못한 상태로 보이는데,
박사 학위를 받지 못한 만 32세의 박사수료자가 말씀하신 회사에 갈 수는 있습니다만, 글쓴분께서 가실 수 있는지는 모르는 얘기입니다.
글쓰신분이 회사에서 원하는 사람인지를 본문 글만으로는 알 수가 없으니까요.

세라수맛님 말씀대로 여러모로 알아보세요.

빨간거미님의 댓글

빨간거미

  34세 박사졸이면 꼭 나이가 많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박사의 지식과 경험이 있는 상태에서 품질관리에 관심이 있으면 그쪽으로 갈 수도 있는 겁니다.
다만, 벌써부터 연구개발에 적성이 맞지 않는다고 느끼시는데 박사 학위를 취득하는 과정을 끝까지 하실 수 있을지가 우려됩니다.
말씀하신 방향을 생각하시면서 박사를 잘 마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제약과 관련된 품질관리면,
제품 기획은 물론이거니와 전임상부터 생산까지 모든 분야에 관련됩니다.
임상을 중심으로 해서 품질관리에 대해 알아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여유가 되실 때 GMP 등 제약 분야의 품질관리에 대해 알아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제가 건너 아는 몇 분도 박사 후에 의료기기/제약의 인증과 임상 관련 분야로 가셨으니 참고하세요.

난머지?님의 댓글

난머지?

  잉 ??? 먹튀???? 이런 애들은 왜 계속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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