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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였던 플레이트 내 지진 "미야기현(宮城縣)앞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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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규 작성일2003-05-27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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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였던 플레이트 내 지진 "미야기현(宮城縣)앞바다", 다른 메카니즘]
 산리쿠(三陸) 지방에서는, 동쪽에서 태평양 플레이트가 일본해구에 가라앉아 있기 때문에 육지 측의 플레이트와의 경계에서 종종 대지진이 반복되고 왔다.26일의 지진은, 이러한 플레이트 경계형 지진과는 달리, 가라앉는 태평양 플레이트의 내부가 깨진 지진이라고 보여진다. 이 지역에서 이러한 타입의 대지진이 일어나는 것은 극히 드물다.
미야기현(宮城県)앞 바다에서는, 78년에 magnitude(M) 7.4의 지진이 일어나 사망자 28인을 내는 등의 피해가 났었다. 이 지진은, 이 장소에서 30년 - 40년마다 반복되고 왔던 플레이트 경계형 지진이다. 곧, 다음의 미야기현(宮城県)앞 바다 지진의 발생시기가 근접하고 왔기 때문에, 정부의 지진 조사위원회는 금후 30년 이내에 다음 지진이 일어나는 확률은 98% 이른다는 예측을 발표하고 있다.
이번의 지진의 진원은 미야기현(宮城県) 앞 바다 지진의 진원에서 북으로 약 80 km. 진원 지역의 바로 옆이다. 이 때문에 발생 직후에는, 다음 미야기현(宮城県)앞 바다 지진이 예측보다도 빨리 일어날 것이라는 견해도 있다.
 그러나, 기상청 등의 해석에 의하면, 이번의 진원은 플레이트의 경계면보다도 20 킬로 정도 깊다. 파괴의 메커니즘도 비스듬하게 가라앉는 태평양 플레이트 내부에서 균열이 생겼다고 생각된다고 말한다.
 똑같이 플레이트의 내부에서 일어났던 지진으로서는 01년 3월의 芸予 지진, 93년 1월의 釧路 앞바다 지진 등이 알려져 있다. 플레이트에 따라 지진동(地震動)이 전해지기 쉽기 때문에, 진도3 (옥내에서 대부분의 사람이 흔들림을 느끼다) 이상의 범위가 지진의 규모와 깊이에 비해 비교적 폭넓은 것이 특징이다.
그러나, 산리쿠(三陸) 앞 바다로부터 방총(房総) 앞바다에 걸쳐 발생한 플레이트 내부의 대지진으로서 알려져 있는 것은, 33년의 산리쿠(三陸) 지진뿐이었다. 이 때문에, 지진 조사위원회에서도, 금후 30년 이내에 이러한 지진이 일어나는 확률은 4~7%정도로 낮게 추측하고잇다.
 「이번의 지진은 극히 드문 장소에 일어났던 드문 지진이다. 다음 미야기현(宮城県) 앞 바다 지진의 위험성이 없어진 것은 아니기 때문에, 충분한 준비가 필요하다」라고, 동경대학 지진 연구소의 아베가쓰마사(阿部勝征) 교수는 이야기하고 있다. . (05/26 21:10, www.asahi.com)



댓글 1

최희규님의 댓글

최희규

  일본에 지진이 났는데 이번에는 좀 특이하다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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