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다메 칸타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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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 작성일2007-09-26 01:53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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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학 학교에서 벌어지는
재능을 가진 아직은 덜 성숙한 천재들을
발굴해 내는 코믹한 드라마..
우리나라 드라마처럼 가혹하고
기이한 사랑이야기에 질리신 분들
삶에 활력이 없으신 분들
강추합니다..
PS:제목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능을 가진 아직은 덜 성숙한 천재들을
발굴해 내는 코믹한 드라마..
우리나라 드라마처럼 가혹하고
기이한 사랑이야기에 질리신 분들
삶에 활력이 없으신 분들
강추합니다..
PS:제목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3
Reykjavik님의 댓글
Reykjavik
피아노가 아니라 노다메 칸타빌레요~~
이 드라마 역시.. 일본 드라마의 소재 다양함을 느낄 수 있죠~ㅋ
11편이어서 다소 가볍게 볼 수 있답니다~~ 무지 재밌고요~~~
GongDol님의 댓글
GongDol코믹스를 먼저 읽은터라 어떻게 만들어 낼까 궁금했었습니다. 대사 하나하나 에피소드 하나하나 원본에 충실하게 잘 만든 드라마 인 것 같습니다.
한반도님의 댓글
한반도
저도 최근에 이 드라마를 봤습니다.
안타깝지만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드라마를 만들려고 해도 현실적으로 공감할 수 없는 부분때문에 만약에 만든다면 영화로나 가능하겠지만 단편으로 끝낼 수 없는 스토리를 보았을땐 역시 일본밖에 가능하지 않나 싶네요.
우리나라에서의 음대의 위상과 오케스트라에 대한 일반인들의 인식은 많은 것들을 엇갈리게 합니다. 소수의 귀족(?)들만이 즐기고 혹은 즐길 수 있다는 의식이 적잖이 있습니다. 이게 ... 어떻게 더 저변화 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