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자의 파란만장한 삶을 적은 이야기 없나요? > 책/영화/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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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자의 파란만장한 삶을 적은 이야기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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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uss 작성일2008-11-29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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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도 좋고

픽션도 좋고..

제가 읽어 본 책 중에 골드바흐의 추측 이란 책 있는데 재밌었고

요즘 퀀트 읽는데 진짜 인생에 큰 변화를 느낄 정도로 감명깊습니다.

요즘들어 부쩍 수학자들에게 관심이 매우 많이 생기는데 추천좀..

뷰티플마인드 같은 영화도 좋지만 책이 아무래도..

댓글 6

준형님의 댓글

준형

  Beautiful Mind is also a book. I thought it was better than the movie..

예진아씨님의 댓글

예진아씨

  칸토어에 대한 책들도 재미있습니다.

Radio Boy님의 댓글

Radio Boy

  "리만 가설" 이라는 책도 볼만해요... 말년에 프리드리히 리만이 자살해서 그렇지... 그의 연구가 후대 물리학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세우기도 했지요...

한반도님의 댓글

한반도

  파란만한장한 삶을 살다간 수학자들이 한둘이 아니라서, 그들에 대한 이야기를 재밌있게 쓰는
작가의 책을 찾는게 더 빠르실 겁니다.  뭐,,, 지금도 그러한 삶을 현재진행형으로 살고 계신분도 있는데.

최성우님의 댓글

최성우

  한반도님 얘기대로 그런 수학자들이 하도 많아서...^^

픽션을 가미한 책으로는 '앵무새의 정리', 천재적인 수학자에 관한 책으로는 폴 에어디쉬의 전기를 겸한 '화성에서 온 수학자', (아래 댓글에서도 제가 언급한) 인도의 수학자 라마누잔에 대해 쓴 '수학이 나를 불렀다'  등이 떠오르는군요...

사악한청바지님의 댓글

사악한청바지

  일본 소설인데 영화로도 나와있습니다. " 박사가 사랑한 수식"
드라마틱한것은 아니고, 따뜻한 스토리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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