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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저스-인피니티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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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작성일2018-05-09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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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많이 투자해서 나온 영화 치고 결말이 애매하고 스토리가 난해한 영화이다. 영화의 주인공은 영웅들이 아니라 악역, Thanos이다. Thanos는 150분이 넘는 오랜 러닝 타임 중에 40분 이상 등장하는 주인공 중에 주인공으로 "삼성 이건희"가 살이 조금 더 쪘으면 저런 모습이었을까? 하는 생각을 자아낼 정도로 외모로나 영향력으로나 할려는 짓으로 비슷하다.

딸을 죽이고 6개의 마법/힘의 구슬들을 기어이 차지하려는 모습이라든지, 인구의 반 정도는 제노사이드 (대량학살)를 주기적으로 하여 세상의 균형을 맞추어야 한다는 둥, 오로지 본인의 욕구 충족과 영달을 위해 나머지는 "서브 (희생)"되어야 마땅하다고 보는 대구 경북 출신 친일파 엘리트들의 습생이나 사고와 매우 비슷한 형상을 하고 영화를 주름잡는다. 결말 신이 도대체 무엇이냐고 설왕설래가 많다 (꿈인지 다른 구체적 어디인지를 놓고 말이다).

돈 많이 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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