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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범상 작성일2003-01-07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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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 암울한 얘기들 뿐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잘 되신 공대분들도 계시지 않습니까??

포항공대나.. 서울공대 졸업하신 분들...

이런 분들 얘기 듣고 싶은데.. 아시는 분은 좀 말씀해 주셨으면...

하도 암울한 얘기들 뿐이라 잘된분들 얘기좀 듣고 싶군요...

댓글 7

lee님의 댓글

lee

  딴죽걸기는 싫지만 그 두학교 나오면 잘되신 공대분인가요? 그럼 당사 홈페이지가서 물어보시죠..

김선영님의 댓글

김선영

  글쎄요? 좋은 학교인지는 모르겠지만, 외국으로 나가서 성공했다는 사례는 얻을 수 있습니다. 나중에 이런 사람들이 국내에 많은 개혁의 밑바탕이 될 수 있다면 좋겠지만, 아직은 그런 케이스는 없고요. 현재를 직시하면 암울한건 사실입니다. 따라서 앞으로의 방향을 정하고, 좀 분발할 필요에 의해서 이 곳이 필요한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맹~님의 댓글

맹~

  잘된분 찾는다면.. 이곳보다는 신문 과학면을 뒤지시면 많이 나올텐데^^

세상빛줄기님의 댓글

세상빛줄기

  이곳에서 성심성의껏 리플 잘해주시는 운영진분들 중에 위에서 언급하신 학교 출신분들 많은걸로 아는데요. ^^;;

song님의 댓글

song

  잘 풀린 케이스는 어느 학교를 망론하고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전체적인 이공기술인력들의 현실에서의 삶의 질 문제죠~

조범상님의 댓글

조범상

  제가 말한 건 학교를 상관하는게 아니라 그냥 잘된분들 얘기를 말한건데-_-;;

무소속님의 댓글

무소속

  95%가 암울하면 그건 그냥 암울한것입니다. 변리사시험 합격자 명단이 KAIST 출신 많다면서요. 의대가기 카페 가보십쇼 설대출신 쎄고쌨습니다.. 정말 암울하지요. 주변에서 수능다시쳐서 의대가는 과고출신 여럿 봤습니다.. 실질적인 소득이 10배 차이나는데 무슨 설명이 필요하겠습니까? 어떤 열정을 걸고 뭐 이런것도 여의치 않을 경우 빠져나갈 구멍이라도 만들어 질때 가능한겁니다. 설공대 나와서 대기업 취직해서 마흔안에 집장만 할 것 같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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