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독일에서 석사공부중인 학생이에요

현재 자동차 경량화기술 관련 과목을 중심으로 과목설정해서 공부 하고 있는 와중에 궁금증이 들어 글을 올리게 되엇어요 제가 하고자 하는 분야는 자동차 설계 해석 분야 쪽인데요 이쪽으로 진출시 복합소재 관련 지식들을 배우다 보니 헷갈리는게 생겨서요
피로, 균열 쪽  표면 거동쪽으로 초점을 맞추는게 맞을지 아니면 fem이쪽으로 비/선형, 비/탄성 이쪽으로 맞추어 공부를 보충하며 공부 하는게 맞을지 감이 안오네요

제가 현재 과목 설정으로 생각하는 루트가 자동차공학+경량화공학에다가 추가적으로 fem관련 해서 더 연계과목을 들으려 하는데 위에 썼듯이 피로+균열해서 들어가는게 좋을지 아니면 선형,비선형, 탄성, 비탄성 이쪽방향으로 기틀을 잡고 들어가는게 더 바람직할지 감이 안잡혀서요. 혹여 조언좀 해주실분 계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