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의견입니다...참고만 하시고 맹신은 금물...

1. 학점/학벌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SPK 아닌 이상 생각보다 어렵진 않을 겁니다...

2. 무슨 복수전공인지 모르겠지만 살면서 복수전공이 취업/입학에 도움 되는 경우 거의 못봤습니다...특히 이공계에서 문과쪽 복수전공하면 전공 기피하는걸로 봐서 되게 부정적이더군요..

3. 네임벨류 -> 석사때 논문 써봤자 대부분 교수 실력입니다.. 학석사 취업은 크게 차이 없습니다... 학부 학점/학벌등이 훨씬 중요합니다.. 다만 석사때 전공이 취업과 매치가 되는지 정도가 중요... 논문 있으면 물론 도움이 되긴 하겠지만요...

개인적인 의견 2 입니다. 역시 참고용으로만...

1.학점이 가장 중요하고 대학원 진학시에는 그 못지않게 자소서가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학벌은 논외로..)

2.면접에서도 본인 전공이 중요하고 전공을 바꿔서 대학원 진학을 희망하는게 아닌 이상엔 큰 메리트 없습니다. 특히 대학원 진학하는 입장에서는 높은 학점이 무조건 이득입니다. 4.4 /3.9 의 0.5점 차이는 엄청 큽니다.은

3.취업시장(국내인지 해외인지)에 따라 다르고 대학원에서 뭘 전공하게 될 건지에 따라 다를 겁니다.

저도 개인적인 의견 3 입니다. 참고만 하세요.
1. 학점/학벌 혹은 담당교수님의 추천등이 많이 작용하겠네요. 교외활동도 교외활동 나름이지 교수들 학생들 한두명 본것도 아니고 교외활동 왠만큼 다 아시고 뭐하는지도 가늠할줄 아십니다.
2. 저는 개인적으로 능력이 된다면 여러가지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할말이 많아지고 취업할때 도움이 됩니다.
3.
네임밸류있는 대학원 졸업생 = 학사랑 석사는 거의 같다고 보면 됩니다. 경력 2년 더해지고 거기에 진짜 두각을 들어내면 연구직 취업되는거라고 보시면됩니다.
 논문 잘쓴 석사 대학원생 = 교수 능력이라는게 학계 정설로 받아들여집니다. 기술면접이나 논문이야기하면 거의 사이즈 나오죠.

학부 때 인턴 연구원한 경력이 있으면서, 연구하고자 하는 내용이 좀 구체적이면 관심을 끌만하죠.

정말로 개인적인 의견들이 있군요. 잘 쓴 석사논문은 그 학생이 공부를 많이 한거지요.
물론 논문 주제부터 학생이 정했을때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