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쪽 어느분야든 한번 일해보시는것도

누가 보면 공부는 남이 해주는 것처럼 보이네요... 적성이 맞냐 안 맞냐는 본인이 직접 다양하게 해보고 판단하는 거지. 공부를 안해놓고 적성이 맞냐 안 맞냐 판단하기에는 너무 그래보이지 않나요? 그래서 학부때 주전공없이 다양한 적공으로 접하는 겁니다.

가즈앗아님의 댓글

가즈앗아 18-06-22 22:16

아뇨..그런의미로 쓴게아닙니다 그렇게보였다면 죄송하지만 그런의도로 쓴건아니구요.공부 열심히 안한거맞고 지금은 그게 현실이니깐 지금부터라도 멀해보겠다는 말씀을 드린거구요.

양적피드백님의 댓글

양적피드백 18-06-23 14:08

아니, 개 빡치게 하네 ㅡㅡ 아니 이 분은 가고 싶은 분야를 모른다잖아요? 공부를 남이 해줬으면 한다고 말 하나요? 수능 언어 9등급이세요??? 완전 뽐뿌나 오유같은 데서나 보일법한 개발암성 글이네 ㅡㅡ

그리고 다양하게 하면서 일일이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시간 허비해서 결정하는 것보단 남이 이런 분야가 유망하다 춫현해주면 결정하는 데에 도움이 많이 되지 않겠어요???????


이딴 글 보면 숨이 턱턱막히고 답답하네요.

님은 다음부터 인터넷에 글 쓰지 마세요 이러실 거면 ㅡㅡ 진짜 숨이 턱턱 막히네 ㅡㅡ

원이와함께님의 댓글

원이와함께 18-06-24 11:44

공부하는 게 시간을 허비한다라... 저또한 학부때 원하는 전공이 없었고 저에게 맞는 적성이 무엇인지 몰라 무작정 대표적인 전공서적으로 도서관에서 종일 공부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결국에는 반도체 SoC를 맡고 있죠.
무조건적인 격려 및 위로 보다 채찍질이 필요합니다. 물론, 저 댓글에서는 채찍질보다는 시덥잖은 댓글이기 하네요.
더군다나 졸업생인데 아직까지 적성을 못 찾는 것도 답답한거죠. 학부 4학년동안 여러 전공을 접하는 것은 사회에 나가기 위한 일종의 준비운동하는 것인데 준비운동도 안한 것처럼 느껴지는데요?
심지어 전기 혹은 전자도 선택못할 정도이니... 전자에서도 다양한 주전공으로 나뉘는 판입니다...이건 심각한 겁니다.
이제부터 당근을 조금 준다면 구글링하세요. 구글에서 제어면 제어, 통신이면 통신 관련된 키워드보면서 노트에 스스로 계획을 짜보는 게 더 낫겠죠.
공부하는 것은 시행착오가 아닙니다. 본인의 방향과 개발을 위한 지름길이죠. 양적피드백 님 같은 분으로 인해서  싸이엔지에서 아무도 댓글을 남기지 않죠.:
양적피드백님께서 조언을 꼭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공계인들은 오탈자나 맞춤법을 세심하게 살펴 정확히 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과학적 합리성이 생활화되어야 하기 때문이지요,

원 글에서 눈에 띄는 것만 말씀드리면 아래와 같습니다.
'머부터' --> 무엇부터
멀해야할지 --> 뭘해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