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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값을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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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했어 (211.♡.203.34) 작성일2008-07-16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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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지... 대마도는  우리 것이여... 대마도, 간도가  우리 것이라고  가르쳐야 한다니까 


대마도는 한국 땅…역사적 고증 충분"
[노컷뉴스] 2008년 07월 16일(수) 오전 09:58 가  가| 이메일| 프린트 
[CBS정치부 최승진기자]
한나라당 허태열 최고위원은 "독도가 일본땅이라는 증거보다 대마도가 한국땅이라는 역사적인 고증과 자료를 더 많이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허 최고위원은 16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때 이승만 대통령도 대마도가 한국땅이라는 주장을 한 적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허 최고위원은 "대마도는 지리적으로 일본보다 한국에 가깝고, 대마도 혈통조사를 보면 B형 간염 유전자 물질을 조사에서 AYW등 4가지 단백질이 발견되는데, 한국의 경우에 ADR 단백질이 나온다"면서 "일본 본토 사람은 ADR과 다른 물질이 7:3 정도 되지만 대마도 주민들의 혈통은 ADR이 거의 100%"라고 말했다.

허태열 최고위원은 또 "역사적으로 봐도 대마도가 일본영토로 된 것은 메이지 정부다. 대마도주는 신라나 조선 때까지 한국정부가 임명했다"면서 "그 뒤 다시 일본이 정세가 변해서 대마도주가 일본과 한국에 똑같이 조공을 바친 중립지대였다"고 덧붙였다.

허 최고위원은 이어 "독도가 일본 땅이라는 논거보다 대마도가 우리 땅이라는 더 큰 논거와 증거를 가지고 있다"면서 "대마도도 우리 땅이라는 주장으로 맞대응 하는 것이 좋은 대응방향이다"고 강조했다.
choii@cbs.co.kr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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