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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정부내에서 기술관료 홀대 때문입니다
공대생
2002-02-23
행정관료들을 불신하는 이유.....
이공계2
2002-02-23
댓글
2
'고독한 조선의 천재' 장영실과 정약용을 기억하며
신동호
2002-02-23
댓글
5
약간의 지적 사항
한마디
2002-02-23
내용 없습니다.
일반인
2005-12-22
내용 없습니다.
일반인
2005-12-22
[펀글][한겨레게시판] 노블리스 오블리제(궐기하라 공학도여 영광의 날은 올것이다!!)
공대생
2002-02-23
댓글
6
한겨레 이공계 기피 게시판 이슈 모음
와이키키브라더스
2002-02-23
빠진것이 있네요.
추가
2002-02-23
댓글
1
[re] 노무현은 저에게도 열열한 희망이었습니다
Armstrong
2009-05-23
중국産 밀물.세계는지금 '공급과잉'.한국공업의 미래는? 비참하다!
공도리
2002-02-23
과연 중국은 얼마나 버틸까...
포닥
2002-02-23
댓글
1
[re]
박상욱
2004-08-02
그렇다면 이공계가 전망있다는 말인가요?
공도리
2002-02-23
엔지니어말고 누가 문명을 이끌어 왔나요 ?
포닥
2002-02-23
댓글
1
test
arachne
2005-12-31
test
arachne
2005-12-31
[re]
관망이
2004-12-30
'이공인의 소리' 게시판 안내입니다.
커마or시솝
2002-02-23
귀찮으시겠지만 다음 패치도 하시면 좋습니다.
김일영
2003-08-12
처음
이전
열린
736
페이지
737
페이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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