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이 약간 어수선해졌군요.

잠깐동안 이런 일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앞으로는 감정적이고 무의미한 비난보다는, 현실의 부조리에 대한 이성적인 비판을 합시다.

특정인/특정직업에 대한 비난도 자제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무의미한 글에 대해서는 아예 무반응으로 일관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이곳에 어렵게 모인 우리들이 서로 감정적으로 대응하다 흩어지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할 일이 많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