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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공납하느라 바쁜 나라, 불쌍한 국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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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ude 작성일2020-02-25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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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공급만 보아도 지도자의 자질이 중요함을 대조적으로 보여줍니다.
우리나라는 중국에 상납하느라 국민들은 마스크 구하느라 비참해지고,
https://news.v.daum.net/v/20200225103005728


대만은 총통의 결단으로 안정적으로 마스크가 공급되고 있습니다.
https://m.asiatim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98261984723

마스크 공급도 제대로 못하는데 무엇을 기대할까요?

댓글 28

시간님의 댓글

시간

선전선동 그만해

마국 에도 자금 마스크 없어 전부다 사람들이 많이 사서
캐나다에도 지금 없어 마스크

Cvs. Walgreen walmart 잘품 팔든 온라인으로 가든 아마존 오더도 안돼. 

조선일보 알바짓 좀 그만해

시간님의 댓글

시간

어디서 자꾸 개쓰레기 알바들이ㅜ집단으로 몰려와서 유언비어 나르는건지? 니가 재주있명 마스크 사봐

미국 캐나다 한국 마스크 구하기 힘들어 지난 한달간 게속 그래

freude님의 댓글

freude

시간, 기껏한다는 소리가  딴나라도 문제있다?

그 나라들은 원래 생산 공장이 별로 없어서 수입해서 파는 나라야.

우리나라는 생산을 많이하는 데 상납하느라 물건이 없는 거야.

잘하고 있는 나라가 왜 그런지 보고 배워야지, 남탓에 알바 타령? 수준 좀 높여봐.

freude님의 댓글

freude

나는 박상욱님이 2002년에 여기 처음 열 때 있었는데

시간님은 언제 여기 왔어요?

오히려 내가 볼때 대깨문 알바하려고 여기 온 것같은데 원래 놀던 데로 가세요.

빨간거미님의 댓글

빨간거미

한국에서 마스크 만드는 캐파가 하루에 1200만장이라고 합니다.
정부에서 중국에 넘긴건 얼마 안되요.
다만 한국도 곧 원자재 부족이 올 수 있다고 합니다.

freude님의 댓글

freude

빨간거미님 말씀이 맞습니다.

대만이랑 비교한 건 수출 제한을 통해 국내 수급 안정에 대한 정책적 결정에 대해 이야기 한겁니다.

문정권이 직접 상납한 거 외에 중량기준으로 거의 3억장 이상이 반출된 거로 나옵니다.

국내 생산 물량의 대부분이 나간 걸로 보입니다.

방금 뉴스보니 이제서야 문정권에서 수출제한을 고려한다고 합니다.

사고터진 다음에 수습하는 과정도 한심하기 그지 없습니다.

빨간거미님의 댓글

빨간거미 댓글의 댓글

헐 3억장이면... 근데 이제 곧 원자재 부족해질텐데..
최저임금 급격하게 올린거부터 시작해서 참 아마추어적이에요.

빛의혁명님의 댓글

빛의혁명

선동 글이네요.. 지난주까지만 해도 한국은 코로나에 그리 큰 영향을 받지 않았고,
기사들을 찾아보셔도 알겠지만, 중국이 가장 문제였습니다.
국제사회에서 목소리를 내기 위한 원조는 어느 국가나 다 하고 있습니다.

산촌님의 댓글

산촌 댓글의 댓글

사실 이런 선동질의 글은 운영자가 걸러 줘야 하는데...
이건 뭐 ...
대한민국 망하기를 바라는 무리들이 상주를 하고 있는거
같네요.
무섭네요...

freude님의 댓글

freude 댓글의 댓글

지난 주에도 대규모 감염이 다가온다고 수많은 전문가들이 이야기했습니다.

그걸 모두 묵살한게 문정권입니다.

이제 와서 남탓하는 거 가관입니다.

그리고 이왕 사고터진 거 수습이라도 제대로 해야죠.

수습하는 것도 남탓하는 거 보는 사람이 한심합니다.

무능한 자가 자리를 지키니 하늘이 역병을 내리나 봅니다.

산촌님의 댓글

산촌

ㅎㅎㅎ
아주 대한민국 망하라고 고사를 지내는구나..
기분좋지?
ㅎㅎㅎ

아무리 그래도 그짝은 안돼...
신천지인거 속이고 방역팀장을 하고 있는 놈들보다는

freude님의 댓글

freude 댓글의 댓글

그짝이라 산촌님 원조 그짝이시구나.

이해합니다.

freude님의 댓글

freude

문천지 알바들은 훠이 훠이~~~

우한폐렴 경고 묵살하고 아무 문제없다고 선동을 누가 하고 다녔나요?

국내 수급 문제없는데 왜 정부에서 수출금지 조치를 했을까요?

신천지 의미가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세계” 던데,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 만들겠다고 한 거 신천지 아니면 할 수 없는 이야기 맞죠?

산촌님의 댓글

산촌 댓글의 댓글

오우 그러셔...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세계 라고 신천지에서 알려줬나?
ㅎㅎ

맞어...
지금 신천지에서 바로 그걸 보여주고 있네..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거짓말과 추수꾼들로 ..
대한민국을 도탄에 빠뜨리고 있어...

산촌님의 댓글

산촌 댓글의 댓글

근데...
당신들 아무리 그래봐야 쪽만 팔리는 거야..
이 사태가 끝나면 코로나에 대한 백서가 나오겠지..
그때 너희들의 작태가 역사에 그대로 기록이 될거다.
한무리들의 대한민국 망하기를 바라는 너희들의 희망사항이
그대로 기록이 될거다...

마스크 없어서 죽었니?
이젠 할말이 없으니까 마스크 타려이야...

마스크도 면소재 좋은 거 마스크가 시중에 널렸어..
난 그거 쓰고 다닌다..
그거 몇개 가지고 매일 매일 저녁때마다 깨끗이 빨아서
교대로 쓰고 다니면 되는 거야..
무슨 일회용 부직포 따위의 마스크가 대단한 거라고..

산촌님의 댓글

산촌

하기야...
21세기 고도로 발달된 현대문명 사회에서도..
신천지 같은 종교가 판을 치는 세상이니..
말해 뭐하겠니? 들...
정신들 차리고 정부가 시키는 거나 열심히 잘들 해라..
그게 당신들 건강도 지키고 국가도 지키는 거다..
이명박근혜때 생각해 봐라..
국민을 위해 뭘 했나..

산촌님의 댓글

산촌

세상에 대구에서 대통령이 있는 자리에 그 대구 부시장인지
뭔지 비서가 코로나 의심으로 검사 받으러 갔는데
그럼 자기 비서가 의심이면 자기는 그런 자리에 빠지고
그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가 격리를 해야 하는 건데.
그 회의 자리에 참석하는 놈이 세상에 어디가 있니?
대통령까지 감염시킬라고 작정을 했거나..
그정도로 무식한 애가 시정을 하고 있거나..

freude님의 댓글

freude 댓글의 댓글

그런 자리에 문재인이 왜 갔어요?

신천지랑 다를 바가 없네요.

남영우님의 댓글

남영우

https://news.joins.com/article/23698267

대구에서 우한으로 마스크 보냈습니다. 대구시장이 보낸 편지에 "대구시의 가족과도 같은 우한시민..." 이라는 표현이 있는데, 전염병이 한국에 본격 퍼지기에 앞서 불길한 표현을 썼습니다.

freude님의 댓글

freude 댓글의 댓글

18,700 / 350,000,000 이네요^^

참 중국에 상납하느라 우리나라 의사 방호복 없다는 글 보셨나요?

https://m.pann.nate.com/talk/349560611

남영우님의 댓글

남영우 댓글의 댓글

링크봐도 그런 글은 없군요. 거짓말은 그만하기 바랍니다.

[중국에 상납]하느라 우리나라 의사 방호복 없다는 글, 이런 내용이 어디 있습니까?

freude님의 댓글

freude

댓글들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의료용  마스크 100만장, 방호복과 보호경 각 10만개 등 의료물품을 중국에 지원

https://www.cosinkorea.com/mobile/article.html?no=34361

탈탈털어 “중국에 상납”하는 건 좋은데 우리 의료진들은 뭔 죄입니까?

탈탈털어 보내서 국내 재고없어서 고생하는 거 보면 2등 국민된 거같아 안쓰럽습니다.

http://m.kbsm.net/view.php?idx=269884&referer=#_adTive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2994282

빛의혁명님의 댓글

빛의혁명

개소리 집어치우세요. 마스크 구입은 한국에 있는 중국, 우한 단체에서 산거고 국가에선 보내만 준것 입니다.

freude님의 댓글

freude 댓글의 댓글

수급 조절 실패 이야기하고 있는 데 수준하고는....

최근 문씨의 개소리 “마스크 물량 충분하다”

빨간거미님의 댓글

빨간거미

그런데 우리나라의 마스크 생산량을 생각하면, 마스크가 부족하면 안됩니다.
곧 원자재 부족으로 상황이 달라질 수는 있지만요.
그에 대해 설명하는 기사가 있을까요?

늘그대로님의 댓글

늘그대로

아마도 일부에서 주장하는 데로 엄격한 규격의 마스크만 고집한다면 부족할 수도 있겠죠. 평소엔 필요도 하지 않은 마스크 생산능력을 유지하고 있는 것은 자본주의 사회에선 낭비겠죠.

근데, 그렇게 엄격한 규격을 고집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정답아닌가요? 직접 환자를 계속 응대해야하는 의료진이나 구호팀이 아니라며....

freude님의 댓글

freude

우리나라 방호복 재고 다 털어서 중국에 상납하고,

그것도 부족해서 중국이 미국산 방호복 직접 수입하는 게 어려워서

우리나라에서 대신 수입해서 중국에 보내 준 일도 있습니다.

우리 의료진은 방호복없어서 난리인데

대신 수입해서 중국에 보내기까지 하고 지극 정성 대단합니다.

늘그대로님의 댓글

늘그대로

사실 방호복이 없다는 것은 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방호복 제작업체가 어디인지는 모르겠으나, 제작에 그렇게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지는 않은데... 예산의 문제일까요? 그냥 일시적인 물량부족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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