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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분의 욕설과 음대출신이라 임명한 유동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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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작성일2022-01-18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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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도대체 얼마나 망가뜨린 거고 앞으로 얼마나 망가뜨리려는지 헐.

160분동안 입에 담지도 못할 욕설을 해대고
본적도 없고 잘 알지도 못한다는
판교 1조원 헤처먹기의 깃털 유동규는
자기 형과 통화하면서
음대출신이라 임명했다. 형인 이재선 니가 어떻게 알았냐고 되묻는
이재명같은 사람을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만들고 ㅎㅎ

공대고 의대고 나발이고 음대가 최고였는데 그걸 몰랐네.
경기관광공사 사장과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으로 앉힌 유동규는
음대출신이라 임명했다고 버젓이 자백하는 이재명 ㅋㅋ
그걸로 판교 대장동에서 1조원 헤처먹고 ㅎㅎ

마지막 피날레는 김어준이 찍어주네.
딥페이크 AI 기술로 이재명 욕설 녹취록이 조작되었다고 선동질 ㅎㅎ
어디서 딥페이크, AI는 줏어들은 게 있어서
160분 욕설과 음대출신이라 임명한 유동규 녹취록으로 자백한 이재명 음성은
모두 딥페이크 AI 기술로 조작된 거라니 ㅋㅋㅋ

이공계도 아닌데 딥페이크 기술도 정확히 알아맞히는 김어준과 그 지지자들의
놀라운 과학기술력을 보면서 대한민국 미래가 너무나 밝다는 걸 확실히 알게 됐네 ㅋㅋㅋ
대한민국 AI 기술개발과 정책결정은 모두 김어준한테 맡겨야 할 듯
근데 진짜 김어준, 딥페이크 뭔지는 알고 말하는 걸까? ㅋㅋㅋㅋ

형이 “유동규 음대 나왔는데 뽑았냐” 묻자...李 “그건 어떻게 알았어”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2/2022/01/18/4NV4C5WIRFCTBIIVNDIL5ZDQNM/

‘굿바이 이재명’ 쓴 변호사, 이재명 ‘160분 통화’ 욕설 녹취록 공개
오경묵 기자
입력 2022.01.18 16:28
장영하 변호사가 18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욕설 파일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욕설과 막말을 하는 내용이 담긴 미공개 통화 녹음파일 35건이 18일 공개됐다.

장영하 변호사는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후보의 육성이 담긴 160분 분량의 녹음 파일을 언론에 공개했다. 페이스북에는 통화 목록을 올렸다. 장 변호사는 이 후보와 친형 고(故) 이재선씨 사이의 갈등을 다룬 책 ‘굿바이 이재명’의 저자다.

공개된 파일에는 이 후보가 전화로 재선씨와 형수 박인복씨에게 욕설을 퍼붓는 내용이 포함됐다. 재선씨에게 정신병원 입원을 압박하는 듯한 내용도 담겼다.

녹취록을 보면 이 후보는 재선씨를 향해 “너 기다려, 이 XXX. 너 XXX아 집이 어디야”, “XXX아, 니가 인간이냐 XXX야” 등의 욕설과 폭언을 퍼붓는다. 이 후보는 박씨와의 통화에서 “XX 같은 X, XXX아” 등의 욕설을 한다. 박씨가 “욕 들을만한 짓 한 적 없다”고 하자 이 후보는 재선씨와 통화하겠다며 “형님 바꿔라, 빨리. 좋게 말할 때. 더 욕 듣기 싫으면”라고 말하기도 한다.

이 후보는 재선씨에게 “너 XXX야. 너 이 XX야. 네가 이러고도 정신병자 아니냐”라며 “너부터 집어넣을 거야. XXX야”라고 한다. 재선씨는 “XXX야. 네가 정신병자”라고 맞선다.

대장동 개발 사업 특혜 의혹 사건의 핵심 인물 중 한 명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관련 언급도 있다. 재선씨가 숙명여대 음대를 졸업한 이 후보 아내 김혜경씨를 거론하며 “그래서 유동규가 음대 나왔는데 뽑았냐”라고 하자 이 후보는 “그건 또 어떻게 알았어”라고 한다.

김씨가 재선씨의 딸과 통화한 내용도 공개됐다. 김씨는 “작은 엄마가 무슨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그러니”라며 “너는 집안 어른을 어떻게 봤길래 그러냐. 길거리 청소하는 아줌마한테도 그따위 문자는 안 보내겠더라. 내가 집안 어른 아니야”라고 한다. 재선씨의 딸이 “어른 아니시라고요”라고 하자, 김씨는 “이 X이 그냥. 어른 아니라고 내가?”라고 반문한다. 재선씨의 딸이 재차 “어른 아니시라고요”라고 하자 김씨는 “내가 여태까지 너네 아빠 강제 입원 말렸거든. 너네 작은 아빠 하는 거 너 때문인 줄 알아라”라고 한다.

장 변호사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 파일을 대중에 유포할 계획이다. 장 변호사는 “MP3 파일을 동영상 형태로 바꿔서 제 페이스북에 올리는 작업을 하고 있다”며 “국민이 이 후보의 실체를 제대로 파악할 수 있게 도와달라”고 했다.

댓글 20

지나가다님의 댓글

지나가다

근데 김어준 말대로 딥페이크 AI 조작인데 이재명은 왜 사과한걸까?
혹시 이 사과하는 이재명도 딥페이크 AI 기술로 만든 조작? ㅋㅋㅋ

고개 숙인 이재명, ‘욕설파일’ 공개에 “사과드린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122566632199032&mediaCodeNo=257&OutLnkChk=Y
"과거의 한 부분, 물의 일으킨 점 사과드린다"
"문제 발단된 어머니와 형님 세상에 안 계셔"
김건희씨 녹취 공개엔 "국민과 언론의 판단"
尹과 TV토론 일정 불발에…"선거때까지 미루지 말라"

[이데일리 배진솔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18일 본인의 욕설 파일 공개가 된 것과 관련해 “저의 과거의 한 부분이고 책임져야할 부분이다.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린다”고 허리숙여 인사했다. 앞서 ‘굿바이 이재명’의 저자인 장영하 변호사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이 후보의 욕설이 담긴 34개, 160분 분량의 파일을 공개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18일 서울 마포구 상장회사회관에서 열린 한국중견기업연합회 간담회에서 마스크를 고쳐 쓰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누리꾼스퀘어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여성위원회 필승결의대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가족의 내밀한 문제라서 말씀드리기 어려운 사정들이 있지만 공인으로서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서 사과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정 변호사가 공개한 욕설 파일과 관련, “그 파일들은 형님 부부가 여러개 녹취해서 그때 당시 이미 공개됐던 것”이라며 “당시 모든 언론인에게 보낸게 지금 떠돌다가 다시 이렇게 드러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문제의 발단이 된 어머니, 어머니는 이제 이 세상에 계시지도 않고, 어머니에게 가혹하게 문제를 만든 그 분, 그 형님도 이젠 세상에 안계신다”며 “다신 벌어지지 않을 일이니 국민들께서 용서해 주시면 고맙겠다”고 어렵게 말을 이었다.

지나가다님의 댓글

지나가다

근데 역시 공대는 아닌가 보네.
판교 대장동 아파트투기, 부동산투기로 1조원 헤처먹고 2명 자살 1명 사망 1명 자살미수
능력자한테서 경기관광공사 사장과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 자리 받아서 일하려면
최소 음대는 나와야지 ㅋㅋㅋ

빨간거미님의 댓글

빨간거미

이재명 후보가 형수에게 욕한 이유가 형 이재선씨가 어머니를 폭행해서라고 했었죠.
그런데 욕한 시점은 2012년 6월이고, 폭행이 있던 시점은 2012년 7월이라고 합니다.
미래에 일어날 일을 예측해서 미리 욕을 한 격이네요.
게다가 실제 폭행이 있었는지는 알수 없고요. (법원 판결은 무혐의)

시나브로님의 댓글

시나브로 댓글의 댓글

법원 판결문에 의하면 이재선씨가 어머니에게 난동을 부리면서 폭언을 한 시점은 2012년 6월 8일 로 나오네요.
온갖 가짜 뉴스가 판치는 걸 보면서 선거분위기가 무르익고 있음을 실감합니다.
저도 귀차니즘 때문에 링크 내용을 사실확인은 못하고 올립니다.

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issue&no=435811

빨간거미님의 댓글

빨간거미 댓글의 댓글

링크의 6월 8일은 이재선이 이재명의 부인에게 얘기한 시점이고요.
모친폭행이슈는 7월 15일입니다.
이재명은 항상 이런식이죠. 음주운전에 검사 사칭도 그렇고 이건도 그렇고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13266&CMPT_CD=P0001
친여 언론인 오마이뉴스가 관련해서 정정보도 한 내용입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41865#home
이건 이틀전에 장영하 변호사가 발표한 내용이고요.

빨간거미님의 댓글

빨간거미 댓글의 댓글

이재명 정도로 뻔뻔하게 그것도 실제 있었던 사건을 시점만 바꿔서 양념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믿어버리죠. 그리고 설령 혹자가 모순을 찾아낸다 하더라도 이미 해당 이슈는 지나간 상태이고요.

시나브로님의 댓글

시나브로 댓글의 댓글

제가 언급한 내용중에 어머니에게 난동을 부린 시점에 착오가 있는 건 맞지만, 어머니에게 집에 불을 질러 버리겠다고 협박한 건 오히려 그 이전인 5월 28일 입니다.
판결문에도 폭언시점은 분명하게 6월 8일로 나옵니다.

 2012. 5. 28.경 Q아파트 102통 1005호에 있는 어머니 R의 집에서 R에게 '원고 B에게 전화하여 원고 B의 비서인 P이 자신을 비롯한 가족을 협박하지 못하게 하지 않으면 어머니의 집 등에 불을 질러버리겠다'고 이야기하는 등 R을 협박하였을 뿐만 아니라, 2012. 6. 8. 경 원고 B 의 부인에게 'R을 칼로 쑤셔 버리고 싶다, 내가 나옹 구멍을 쑤셔 버리고 싶다'는 취지로 이야기하는 등 어머니 R에 대한 심한 패륜적 발언을 하였고...

분명, 이재선이 먼저 원인제공을 한 것은 맞습니다.
그렇다고 형수욕설이 정당했다고 하는 것은 아니고, 정상참작이 될 만한 상황으로는 보입니다.
이재명도 본인의 잘못에 대해 충분히 사과를 했고요.

빨간거미님의 댓글

빨간거미 댓글의 댓글

이재명은 '폭행' 때문에 전화로 욕했다고 했습니다. 폭언 때문이 아니에요.
폭언은 이재명이 언급한 욕설의 이유가 아니니 얘기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폭언 관련해서도 이재선씨 가족쪽의 얘기는 뉘앙스가 다르죠.

이재명은 항상 이런식입니다.
호도와 말돌리기와 거짓이죠.

최근에 원희룡 전 지사가 이재명에게 공개적으로 질문한 내용입니다.

1. 1979년 발표곡 혜은이의 "제3한강교"를 1978년에 불렀다는 이재명
2. 1994년 발표곡 김광석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대학때(82학번) 들었다는 이재명
3. 87년 6월 항쟁때 2009년에 생긴 광화문광장에서 데모했다는 이재명
4. 89년도에 95년 내곡동으로 이사한 안기부로부터 협받받았다는 이재명
5. 1978년에 프레스 사고로 팔을 다쳐서 팔이 휘었지만, 1977년도에 이미 팔이 휘어서 태권도장 등록을 못했다는 이재명
6. 2005년 농협부정대출사건 제보자 만나러 술마시고 급하게 운전대잡다가 2004년에 음주운전에 적발된 이재명.

시간님의 댓글

시간

어려운 환경에서 성공해 성남시 경기도 사람들이 여러번 뽑아준 훌륭한 사람을
말도 안되는 개소리로 훼방 놓치 맙시다. 당신이 아무리 짖어도 훌륭한 것은 훌륭한 것임.
노무현이를 "노빠"니 하면서 빠순이들이랑 연결시킨 그 수준...
그 수준이들이 찌질 거릴 수 있는 게 어디 가겠나 싶어요.

빨간거미님의 댓글

빨간거미 댓글의 댓글

이재명을 노무현 대통령에게 연결하는 것이야 말로 노무현 대통령의 명예에 먹칠하는 일이라 생각되네요.

시간님의 댓글

시간

사람은 때때로 욕설을 퍼붓고 목청을 높이면서 사는 게 상례입니다.
그게 사람이지.
특히 남도 인들은 화날 때 진한 욕을 합니다. 부끄러운 게 아니라 ,사람다운 것일 수도 있어요.
고 노대통령이 욕설이라도 크게 할 수 있는 분이셨다면, 애처롭게 가시지 않았을 텐데,

개쓰레기 검사 패거리들 산 똥냄새가 하도 더러워, 그런 일이 있었지 싶어요.

사람이 화가나면 욕을 하고 목청을 높여서라도 풀어야 뒤탈이 없음.

빨간거미님의 댓글

빨간거미 댓글의 댓글

사적으로 욕하는건 그리 큰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아무렇지도 않게 의도적으로 타인을 속이기 위한 거짓말을 빈번하게 한다는 점에 있겠죠. 당장 음주운전, 검사사칭, 욕설 등에 대한 해명에서 그러했었죠.

샴발라님의 댓글

샴발라

윗 분은 여당인사가 쌍욕했어도 저렇게 쉴드치셨을까요?
우리편은 다 괜찮고 상대편은 다 쓰레기고
예송논쟁의 반복입니다

빨간거미님의 댓글

빨간거미

이재명의 거짓말 하나 더 추가합니다.

자칭 인권변호사 이재명 왈 형사사건을 거의 안했다고 하네요.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111008405567619

그런데 실상은 형사사건 58건을 수임했네요.
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31905

물론 변호사가 형사사건 변호하는건 전혀 문제 없는 일입니다.
그런데 인권변호한건 없는 이가 자칭 인권변호사라고 하고,
형사사건 거의 한적 없다는 변호사가 50건이 넘는 형사사건 수임을 했었네요.

빨간거미님의 댓글

빨간거미

새로운 글타래를 추가하긴 뭐해서 이재명의 따끈한 거짓말 하나 추가 합니다.

요즘 배모시기씨(5급)가 김혜경씨 수행비서 역할을 톡톡히 한 것으로 난리죠.
이와 관련해서 이재명 스스로가 쓴 '가짜뉴스"를 스스로가  삭제한 건입니다.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2020398407

시나브로님의 댓글

시나브로

링크하신 기사를 읽어봐도 독해가 잘 안되네요.
배우자 수행비서로 공식 채용했다는 뜻인지, 배우자 수행비서가 아닌데 배우자 비서 노릇을 했다는 것인지 헷갈려요.
둘 중에 하나만 문제가 되는 것일텐데 양쪽으로 공격하니 구경하는 사람이 혼랍스럽군요.

학력 경력 위조로 대학교수가 되고, 수십억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에 가담한 김건희와 비교하니 이런게 기사로 도배될 일인가 싶습니다.
한자가 3군데나 잘못 표기된 이력서가 제출됐는데, 그런 건 아예 조사도 안하고 정경심은 4년 실형을 받았다는 사실도 전 받아들이기 힘듭니다.
게다가 이젠 소고기 속옷으로 물타기를 하는 언론과 국힘당의 태도가 한심스럽습니다.

예린아빠님의 댓글

예린아빠

아이고...공직자  부인을  수행하는  임무를  가진  공무원은  청와대  부속실  직원 말고는
없습니다.
육군대장의  부인도  그걸로  문제가 되어서  육군대장이  불명예 제대를  했지요.

역사를  보면은  혁명  민란등의  민심이반의  아주  대부분의  경우는  세금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부당한  불공정한  과세에 신음하다가  그돈을  차지한  지배계급의  부도덕적인  세금유용에
폭발하는  경우죠.

이재명이가  세금을  걷어서  전국민에게  뿌리겠다는  것은  찬반양론이  있는  "정책"이지만
그돈을  가지고  "소고기"를 사먹거나  "속옷을  관리"하는  노비 월급으로    썼다면은
혁명이나  민난에  준하는  상황을  만드는  것이겠죠
아니라면은  본인이  아니라고 하면은 됩니다.

샴발라님의 댓글

샴발라

언론과 국힘당이 태도가 한심하다기엔 좀 아쉽죠.
그동안 네거티브 위주의 민주당 전략이 이런 상황을 불러왔다고 생각합니다.
정유라 - 조민 - 김건희 - 김혜경 으로 이어지고 있는건데,
애초에 그동안 민주당은 절대 선이고 국힘당은 절대악 이라는 프레임을 만들어온
선거전략이 '너희가 정말 절대 선이 맞느냐' 는 국힘당 전략에 역공당하는 모습입니다.

특히나 탄핵이라는 엄청난 사건을 국민들이 몸소 겪었기 때문에 (절대악을 무찔렀다는 공감대)
그리고 절대악을 무찌른게 아니라 민주당도 악인데 단순 정권을 잡기 위해 탄핵을 추진한게 아니냐 하는 그런 생각에 민주당 이슈에 대해서 더 분노하고 있는 현실이죠.
이걸 언론이나 국민의힘 탓을 하면 안됩니다.

빨간거미님의 댓글

빨간거미

새시대의 사사오입으로 기권표를 모두 제하고 이재명의 경선 승리를 확정한 민주당이죠.
사사오입 아니었으면 이낙연이 바람타고 이재명 이겼을걸요? 그럼 이정도로 공격당할 일들이 없었겠죠. 사필귀정입니다.
그나저나 민주당이 이승만의 정통을 이을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온리백님의 댓글

온리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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