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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욱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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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 작성일2002-02-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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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판이 생긴후 자주 왔었는데 점점 뜸하게 됨니다.

토의, 충분히 했다고 생각합니다.

문제점에 대해서도 충분한 공감대가 생겼다고 봅니다.

 

행동을 취하는 일만 남았다고 봅니다.

뭐, 파업을 할수도 있겠고, 지자체선거에 후보를 낼수도 있다고 보는데요.

혹시 님께서 직접 나서볼 생각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잘 모르지만 혹시 아직 학생이면 주위 적당한 선배를 이 사이트에 추천하셔도 좋고요.  그래서 일단 대덕에서 시장같은 후보를 냅시다.  백날 토론만 하고 있으면 뭐합니까.

 

혹시 이런 논의가 가입된 회원들끼리 있었다면 죄송합니다.

이공계니까 사이버를 최대한 이용해서 적극적으로 행동했으면 좋겠습니다.

수고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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