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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주최,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주관]ICT 실무 역량 평가 TOPCIT 접수 시작(~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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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CIT 작성일2015-10-02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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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TOPCIT 정기평가’ 가 오는 10월 31일 시행됩니다. 현재 10월 8일까지 TOPCIT 홈페이지(http://www.topcit.or.kr/) 에서 접수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이 탑싯은 미래부에서 주최하고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에서 주관하는 ICT 실무 역량 평가입니다. ICT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핵심 역량과 지식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검증된 평가제도라고 할 수 있어요.

또 한전KDN, 삼성SDS, SK C&C, 엔씨소프트 등 국내 유수의 ICT 기업 뿐 아니라 대학까지 80여개의 기관과 MOU 체결해 실제로 인재를 채용할 때 TOPCIT을 활용하고 있는 곳도 있다고 하니, ICT/SW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분이라면 꼭 응시해야 할 시험입니다!

지난 5월에 실시된 제3회 TOPCIT 정기평가에서 고득점한 응시자를 대상으로 해외연수의 특전부터 상장까지 공신력 있는 포상을 제공했습니다. 이번 제4회 TOPCIT정기평가에서도 마찬가지로 많은 포상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ICT/SW 분야 취업 준비생들에겐 더할 나위 없는 기회가 아닐까요?


TOPCIT 정기평가 접수 및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가면 보실 수 있고,  현재 TOPCIT 블로그(http://blog.naver.com/2011topcit)에서는 포스터 공유 이벤트도 진행 중이니 참고하세요.

댓글 2

지나가다님의 댓글

지나가다

  왜 자꾸 이런 시험을 만들어낼까?
ICT 실무역량은 시험문제 평가로 나올수도 없고,

TOEIC 시험조차 여러번 치면 성적이 오르고,
시험보는 방법만 공부해서 성적을 오르게 하는 방법이 횡횡하는 데. 오죽하면 미국 대학들이 한국, 중국의 토플성적은 불신할까. 성적은 잘 나오는데 입한번 제대로 못하는 사람들이 부지기수니.

미래부라면, ICT 실무능력이 시험으로 길러지는 게 아니라는 사실은 이미 잘 알고 있었던거 아닌가?
정보처리기사, 정보처리기술사같은 기사 기술사 제도 놔두고 왜 이런 걸 또 벌리는지.

이런 기관과 제도들 우후죽순처럼 만들어서
일자리 창출이라도 하려는 게 원래 의도인건지.
허허.

지나가다님의 댓글

지나가다

  진짜 실무능력을 기르려면 시험이 아니라
독일식으로 고등학교때부터 중소기업이나 기업현장에서 실무를 익히게 하고, 대학때부터 인턴으로 현장에서 근무하며 일을 익히게 하는 방법을 만들어야 하는 데.

하도 문돌이들이 장악하고, 과거부터 문돌이들이 하는 방식만 익숙하다 보니 끊임없이 시험과 자격증.
독일만 돌아봐도,
일본이 성공의 길을 걷던 시대만 연구해봐도
(그때와 완전히 거꾸로 가면서 지금 망해가는 일본말고)

시험과 자격증이 양질의 ICT 실무인력, 산업 실무인력을 길러낸 것이 아니라는 걸 알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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