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 방지를 위해. 정옥근 피고인은 경남 창원 출신입니다. 참고하시길.

  어디 출신의 중요성 보단는

이런놈이 해군의 수장까지 오를수 있다는 군의 시스템에 대해서 깊은 우려를 표합니다.

  투신추정중인 함모씨 해군소장은 어찌된건지 궁금하군요.
현재까지 투신목격자가 단 한사람도 없고, 시신은 발견되지않았네요.
상식적으로 수사받던중에 행방불명되면, 실명까고 공개수사로 전환해야하는거 아닌가요
투신'추정' 기사 뜬후로, 그냥 아무 이야기도 없네요.거참

  기사를 볼까요

<a href=http://media.daum.net/politics/dipdefen/newsview?newsid=20150128214808272 target=_blank>http://media.daum.net/politics/dipdefen/newsview?newsid=20150128214808272</a>

군 장비 납품 비리 관련 수사를 받던 해군 예비역 소장 함모씨(61)가 28일 추가 조사를 앞두고 한강 다리에 승용차와 유서를 남겨두고 모습을 감춰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강에 투신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경찰은 이날 오전 경기 고양시 덕양구와 서울 강서구 개화동을 연결하는 행주대교 중간에 차량이 세워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차량 소유자가 함씨라는 것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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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기사에서도, 실제 투신장면을 본사람은 없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물론, 실제로 투신했을수도 있죠.
문제는 수사하는과정에선 가능성을 열어놔야한다는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