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세에 로펌 관두고 미국 유학, 73세에 물리학박사 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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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작성일2016-06-01 07:37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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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4304517
아시는분은 아시는 내용이라고 봅니다.
여기에 글이 없길래 올립니다.
[이 게시물은 sysop님에 의해 2016-06-03 00:24:44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아시는분은 아시는 내용이라고 봅니다.
여기에 글이 없길래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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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뚱마라치님의 댓글
뚱마라치
여기 결정적인 이유가 있네요.
"공무원 연금만으로 충분히 살 수 있는 지금이 하고 싶던 일에 도전할 때가 아닌가 생각했다."
엔리코님의 댓글
엔리코
호기심충족이란게 공부가 주는 유익 중 큰 부분을 차지하죠.
15시간이 금방 지나갈정도로 시간가는 줄 모르고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그 기분을 생각하니 덩달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많은 분들이 이러한 취미활동을 누릴수있으면 좋은데 삶의 무게에 눌려 '못'하는현실이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