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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판사의 얼굴 - 대기업에 아부하는 판사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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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작성일2018-11-28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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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구 판사라는 사람이 삼성에 아부해서 잘 살고 싶었던 모양이에요. 이 사람이 이부진과의 이혼 소송에서 배척당한 그 판사의 얼굴입니다. 한국에서 성공한 사람들이 저렇게 생겼으니, 잘 기억해서 따라하든지, 부끄러우면 돌아가든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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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관련 기사 - 한국에 관심
똥아 일보에서 나온 기사인데, 우즈벡이 한국에 관심있다는 흥미로운 기사이네요.
news.donga.com/Main/3/all/20181213/93267359/1

고무적입니다. 대륙과 자꾸 교류를 하는 것은 아주 좋은 일 같네요. 섬나라보다 대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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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재생에너지 성취율 2% (사우디 0% 수준)

심지어 석유 수출국인 러시아도 10 %가 넘는데... 한국 산업 경쟁력의 미래가 암울할 수 있겠습니다. 전환이 시급한데, 기업들은 돈을 쟁겨만 놓고, 이런 "전환"을 하지 않아요. 다 죽자는 얘기 밖에 안될 듯.

이재용, 이건희는 세금 아껴서 상속하는데는 머리를 비상하게 굴려도, 이런 일 (재생에너지로 공장 전환)은 신경 안써요. 그래놓고 지들이 일등 기업이라고, 뭐는 이류, 뭐는 이류, 뭐는 삼류라며 비난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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