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은 일말의 책임감이 있다. 특히 단체행동을 하거나 집단 안에 있을 때 그렇다.
미국인들은 모래알 같이 퍼진 단결심으로 오로지 이기적인 행동만 하며, 책임감이 없다.
애들이 다 총에 맞아 죽은 다음, 끝까지 교실 안에는 들어가지 않는 경찰들...
맨날 단 거나 술만 먹고, 똥배 나온 미국 경찰들...월급은 많이 받고
정작 총격 사건 나면, 교실 안에 현장안에 들어가서 진압할 때는 피하는
그런 이들이 미국 어른들, 책임지는 위치에 있는 백인들이다.
한국 지도층도 미국병에 걸려 저런 무책임한 이기주의자들,
총을 허용해서 애들을 계속 죽도록 방치하는 그런 사람들 숭앙하는 모습으로 변하지 말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