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화나서 비하하는 말 한 두 마디 한 건 있는데 그건 운영자님이 알아서 판단해주시고, 암튼 처리 바랍니다.

http://scieng.net/bbs/board.php?bo_table=now&wr_id=144045&&#c_145068

이것도 신고합니다 관리자님. 심리상담차 제 경험에 의거하여 진지하게 단 답변에 아무런 이유없이 먼저 돌팔이라라고 비하하며 상당한 모욕감을 안겨주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여기에 대꾸하지 않고 그냥 넘어갔지만 이렇게 나오는 이상 어쩔 수 없군요. 위에 단 저의 댓글에 상대에 대한 직접적인 욕설이나 비속어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그런것도 아닌데 왜 저에게 아무 이유없이 직접적으로 모욕감을 준 사람으로 부터 이런 말도 안되는 신고를 당해야 하는지 저는 이해가 안되네요.

안녕하세요. 두 분의 신고는 잘 접수했습니다. 두 분께 자제를 부탁드립니다.

뚱마라치님의 댓글

뚱마라치 16-06-22 01:32

관리자님의 넓은 이해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자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냥 둘이 만나서 해결하시지....남자 답게...죄송 여성일수도 있구나.

뚱마라치님의 댓글

뚱마라치 16-06-22 01:31

그러게 말입니다. 본의 아니게 시끄럽게 해서 죄송합니다.

윤덕턴스님은 본인이 쓴 글 내용과 댓글들.
한번 다시 읽어보시고 본인 글 내용의 정합성이나 논리적인 부분을 다시 한번 확인해보길 권합니다.
메타인지나 수업의 질이나 그런것과 본인이 지금 쓰고 반응하게 어떤지요.

윤덕턴스님의 댓글

윤덕턴스 16-06-22 23:16

구구절절 옳은 말들 뿐인데 뭐가 문제죠?

통나무님의 댓글

통나무 16-06-22 23:40

본인 글에 논리적인 지적을 한 댓글들도 있는데
구구절절 옳다고 생각한다면 더 발전할 필요도 없겠군요.
내가 보기에는 빵꾸가 뻥뻥 난 글을 가지고 본인은 옳다고 생각하니 더 할 얘기도 없고요.
내 알바 아니니.......

Hithere님의 댓글

Hithere 16-06-23 03:00

윤덕턴스님의 패기가 부럽다.... 이렇게 화이팅 넘치는 분도 오랜만인 듯... 앞으로 기대가 큽니다. 죽이던 밥이던 게시판이 활력넘쳐 좋네요. 당사자들은 부글 부글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