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에어는 다 좋은데 메몰이 온보드라...  저라면 맥북프로를 사고 태블릿맥을 기다려 보겠습니다. ㅎㅎ

  그 문제 때문에 유니바디로 애플이 바꾸었습니다.
제 컴퓨터는 금이 있는 상태로도 컴퓨터는 잘 돌아가네요.
어차피 업무용인데, 동작만 잘 하고 있으면 아무런 문제 없습니다. 전.
금이 간 것으로 죽을려고 한다는 것은 좀 엄살이...

  제 맥북은... 제가 손을 꽈악 눌러서 쓰는 습관 때문에 두세달만에 금 가고 부서진 지 오랩니다. 그래도 무탈합니다. ^^

  제가 좀 활동적(?)으로 노트북을 들고 다녀서 말입니다.

친구가 보더니 경악을 하며 토요일엔 말하더군요.

"으아!!! 가방에 노트북을 그냥 넣어 다니다니! 파우치 당장 사!!!"

불안해서 테이프로 살포시 붙여놨습니다. ㅎㅎㅎ

  1년 마다 새로 사시면 됩니다.

  헉;;;;;;;;;;;;;;;;;;;;;;;;;;;;;;;;;;; 그럼 쓰던 건 어쩌구요? 쌓기 놀이하나요?

  파우치가 귀찮으시면 노트북 가방을 사시면 됩니다.  요즘 이쁜 거 많이 나오던데요...

  에이에스 가면 상판만 새걸로 바꿔주지 않나요?

  워런티가 넘어버려서 말입니다 -_-

  음 -_- 전 거치형 해드폰도 맨날 보자기에 곱게 싸서 보관하는데;;

  보자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