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ㅋㅋ가 대세입니다.
언제적 얘기를 하시는지..

  미국에서 사용하시려는 듯.

서시님. 미국 한인마트에 가서 미국용 쿠쿠를 사시는 것이 여러모로 낫습니다. 가격면에서도. 밥솥 사들고 들어왔다가 싸들고 나가시게요... 농구공만한 것을 짐에...

  찾으시는 모델을 알면 그걸 토대로 인터넷으로 찾아 보시면, Free shipping 에 sales tax 도 없는 사이트들이 보일껍니다. 단점이라면 발품을 팔아야 한 다는건데, ㅋㅋㅋ

  찾아봤는데 코끼리는 400불 정도 하구요.

다른 ㅋㅋ  제품은 320불 정도 하더라구요.

마음에 드는 건 380불... -_-;;;

뭔놈의 밥솥이 40만원이 넘는 답니까

  미국에서도 코끼리보다 ㅋㅋ 압력이 더 낫습니다. 밥이 다 되면 그리운 한국말도 나오죠.

  저는 라이브가 좋습니다요;;;

한국말 아니어도 상관없습니다.

밥 먹어라!!! 이 말이 왜 이리 듣고 싶은지 모르겠습니다. T_T

  amazon.com 에서 찾아보시면 코끼리나, 타이거, 아니면 산요같은 일본 전기밥솥은 150불이하에서 10 컵짜리를 사실 수있습니다. ㅋㅋ가 좋긴한데, 거의 3배의 돈을 내고 먹을 만큼 밥에 목숨을 걸어야하는지 의문인 경우 좋은 대안같구요. 그리고, 제 경험으로는 3년정도 사용하면 아무리 좋은 밥솥도 결국 teflon 코팅이 조금씩 벗겨지기 시작해서 바꾸게 되더군요.

  그게 압력밥솥에 지은 밥이 먹고 싶어서 말입니다.

압력솥을 찾아보니 100불이 넘더라구요.

그리고 테프론 코팅이 벗겨지시면 내솥만 따로 사시면 되는데 말입니다.

만약 씰링이 나가면 그것만도 따로 팝니다.

  전기에 집착하지 않는다면 WF 압력솥 작은거 사는 것을 추천합니다.
한국보다 값이 훨씬 싸고 밥도 맛있어요.

  제품 이름 좀 구체적으로 알려주십시오. 구입하겠습니다!

  아마존에서 wmf pressure cooker로 검색하면 크기별로 나올 겁니다.
위에 WMF를 WF로 잘못 썼네요. WWF도 아니고...

  종류는 다양하지는 않지만 나리타 공항에서 전기밥솥 판매하는것 봤습니다.  나리타공항 홈페이지에 들어가셔서 둘러보시면 미리 주문하는것도 가능할른지도...

  공항홈페이지를 통해서 문의해 본 결과, 제품도 다양하지 않을 뿐더러 가격이 아마존보다도 비싸네요. 미국에서 그냥 사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