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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3 |
[질문]첨단기술유출방지에 관한 법안에 대해서..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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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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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8 |
32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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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 |
과학기술에 희망과 미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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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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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8 |
3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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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1 |
젊은 과학도의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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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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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 |
4313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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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0 |
새해에는 과학기술계의 근본적 개혁을 통한 도약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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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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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 |
296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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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9 |
대중들의 ‘과학 수용성’에 대한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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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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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 |
342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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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8 |
21세기의 빅 브라더와 전자 파놉티콘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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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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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 |
489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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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7 |
이휘소(李輝昭), 텔러(Teller), 그리고...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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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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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 |
509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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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6 |
과학기술 분야의 기부와 민간 후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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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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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
333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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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5 |
노벨상을 받지 못한 과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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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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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
488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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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4 |
소칼 '지적 사기사건'과 과학전쟁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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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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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
521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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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3 |
전통 과학기술과 근대 과학, 어떻게 볼 것인가?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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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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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
56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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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2 |
'100조원과 노벨상' 소동, 과학 커뮤니케이션의 발전 계기로 삼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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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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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 |
3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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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1 |
이공계문제 해결을 위해서라도 대학정원을 줄여야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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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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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 |
46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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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 |
KBS뉴스 해설- 이공계구조조정
댓글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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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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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 |
4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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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9 |
다시 생각하는 리센코 사건의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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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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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
42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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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8 |
[대정부제언] 전문가를 전문가로서 존중하는 사회가 되어야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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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도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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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
4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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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7 |
한국과학기술연구소(KIST)의 설립 배경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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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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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
63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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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6 |
'스타 과학자' 양성론의 허와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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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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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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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 |
과학기술인의 정책 참여, 국가 발전을 좌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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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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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
29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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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4 |
다시 돌아보는 Y2k 해프닝...
댓글 2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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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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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4 |
54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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