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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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1780 축구공에 담긴 과학 최성우 06-12 3819 0
1779 ‘제5의 힘’과 자기 홀극은 과연 있을까? 최성우 05-25 4016 0
1778 현대과학보다 뛰어난 원주민의 지혜 최성우 05-22 3411 0
1777 육해공 쓰레기 대란 최성우 05-03 2737 1
1776 과학데이? 과학의날? 댓글 3 최성우 04-25 3245 0
1775 다윈과 아인슈타인 등에 대한 커다란 오해 댓글 1 최성우 04-10 3357 1
1774 톈궁1호와 우주쓰레기, 그리고 ‘그래비티’ 최성우 04-06 3074 0
1773 뉴턴, 아인슈타인, 그리고 호킹 최성우 03-23 3198 0
1772 카피레프트는 단순한 ‘공짜’가 아니다 댓글 2 최성우 03-20 3071 0
1771 ‘쇄국정책 트라우마’에서 벗어나기 댓글 4 최성우 03-06 3340 0
1770 암호화폐 기술표준의 딜레마 최성우 03-03 2800 0
1769 첨단기술의 승리인가? 새로운 도핑 반칙인가? 최성우 02-03 4129 0
1768 태음력과 태양력 최성우 01-31 7068 0
1767 현행 달력과 달의 명칭의 유래 댓글 2 최성우 01-29 4652 0
1766 과학기술계에도 가짜 뉴스가... 최성우 01-13 2950 0
1765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화석 최성우 12-31 4124 0
1764 상온핵융합은 양치기소년인가? 최성우 12-23 3074 0
1763 대륙은 살아있다는 깨달음 최성우 12-02 3068 0
1762 진공관의 재발견 최성우 11-30 3540 0
1761 2019년과 2001년 최성우 11-12 437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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